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화냐


 
익인1
검찰 개혁해야 돼 진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52 10:054554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7 14:499315 6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10 16:11537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7 15:063109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2 17:051085 0
 
Sm가수 노래중에 화음 빠방한거 추천해줄사람13 12.12 22:02 145 0
정치에 큰 관심 안가졌는데 이번일 기점으로 민주당한테 매번 고마움 느낌6 12.12 22:02 76 0
스키즈 안아... by 시드니 숏폼지기 🐶2 12.12 22:01 113 0
왔다 쇼타로 아옵먼2 12.12 22:01 178 0
스키즈 공포 자컨보다 더 무서운 필릭스의 사진5 12.12 22:01 328 0
12.12 22:01 44 0
유우시 진짜 내 취향을 동글동글 굴려둔 것처럼 생김4 12.12 22:00 390 0
마플 모두 감사합니다4 12.12 22:00 98 1
내년에 토끼띠 삼재라는데25 12.12 21:59 1341 0
아 새 원내대표 실화니..혐주의4 12.12 21:59 1069 0
가결되면 인용까지 얼마나 걸리지...3 12.12 21:59 68 0
요즘 해리스타일스 뭐해1 12.12 21:58 35 0
제베원 잘생김6 12.12 21:57 519 0
정보/소식 "총알 들어가서…" 생생히 남은 '비상계엄' 트라우마2 12.12 21:57 156 0
오랜만에 jbj 꽃이야 노래 듣는중5 12.12 21:57 76 0
난 솔직히 티모시 볼 때마다 핫한 계열보다는 큐티 쿼카상이라고 생각했는디3 12.12 21:57 132 0
마플 나는 위버스 닉네임 멤버꺼랑 비슷하게 한 거 싫어.. 1 12.12 21:56 114 0
아 하니 신생아식 개꿀잠상이라는거 너무 개웃김2 12.12 21:56 1595 6
백현 팬미팅 아예 매진이야?5 12.12 21:56 597 0
30대되서 더 잘생긴 남자 연예인 누구있어??2 12.12 21:5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