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닥터닥터 1000만 챌린지 완료🎉🎉 52 13:003219 21
제로베이스원(8) 위클리 엠카픽 1위💙 47 03.03 12:004289 11
제로베이스원(8)그동안 제일 좋았던 단체스케 하나씩 말해볼래? 44 03.03 20:40159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화보 37 03.03 19:361299 12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싸우는 씬 비하인드 (feat. 예전에 마슈가 삐졌던 썰) 28 03.03 17:50727 6
 
마플 아니 나는 인쳌 인력없어서 그런다는것도 이해안되는데 7 02.25 16:19 227 0
마플 아니 스밍은 왜안보고 명단은 또 왜 합쳐서해? 2 02.25 16:18 142 0
마플 항상 느끼는건데 사람 한 두명 더 구하는게 어렵나싶음 3 02.25 16:18 154 0
내가 무료 알바 뛸게용 02.25 16:18 103 0
사녹 질문 10 02.25 16:16 241 0
마플 각오 다 하고 신청해도 떨깅될것같긴해 3 02.25 16:16 164 0
마플 엥 준비물에 스밍 있었는데 없어짐... 30 02.25 16:14 479 0
마플 신청이랑 녹화 시간 간격도 너무 짧아 1 02.25 16:12 164 0
서울사는사람도 신청 못하겟음.. 14 02.25 16:08 483 0
그럼 211번 이후는 데빌게임만 보는거야?? 3 02.25 16:07 269 0
마플 아님 혹시 블루210명 데빌 211부터 1? 2 02.25 16:07 181 0
마플 진짜 나눠질 가능성없어?.. 첫 사녹부터 신청도 못하겠네 6 02.25 16:06 235 0
스밍횟수 안보나..? 5 02.25 16:06 180 0
6시반에 블루랑 데빌게임 사녹신청 다 하는거야?? 5 02.25 16:05 189 0
마플 근데 진짜 웨이크원 너무 이기적이다ㅋㅋㅋ 다 서울 사는줄아나 6 02.25 16:05 313 0
마플 팬들도 현생이 있답니다.. 02.25 16:04 64 0
마플 아니 밤-새벽 아침-낮 사녹도 아니고... 4 02.25 16:04 240 0
마플 따로 받는 거로, 스밍 포함인 거로 바뀔 가능성 없나 13 02.25 16:03 248 0
마플 아니 진짜 짜증나네 몇시간도 아니고 14시간 차이나면서 동일명단이라고? 02.25 16:02 77 0
엠카 미팬 없어? 3 02.25 16:02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