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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1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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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10 12.12 22:212909 0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776 0
 
아 데이식스 콘서트 가고싶어ㅠ3 12.12 20:42 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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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팬들아 눈치라는걸 12.12 20:42 119 0
찍덕이나 캠/카메라 빌려본 익 있오? 물어볼게 있는데ㅜ 12.12 20:42 19 0
헐 토요일에 샤이니팬분 뉴스공장 인터뷰하신대 9 12.12 20:41 1481 1
OnAir 해외서도 다들ㅠㅠㅠㅠ4 12.12 20:41 196 0
빅이벤트 예고 해주라ㅠㅠㅠㅠㅠ3 12.12 20:40 152 0
내가 좋아하는 윈터 거울셀카1 12.12 20:40 261 0
OnAir 국짐 한기호를 국방부장관으로 올리려고 한다고?4 12.12 20:40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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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본인돌 못 믿으면서 덕질을 어떻게 하겠다고ㅋㅋ2 12.12 20:38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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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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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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