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흑 🥹🥹🥹🥹🥹


 
익인1
담엔 팬미팅 체조 의탠딩으로 하자....ㅠㅠ
18시간 전
익인2
체조 이하는 꿈꾸지마... 실체 너무 힘들었다ㅠㅠ하...누가 널널할거라고 헛소리했니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17 12.12 22:219516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8 12.12 22:1216172 32
인피니트 우현 늑대 vs 강쥐 83 12.12 20:5195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3 10:011564 0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661 12
 
마플 몇몇 외국인들 왤케 판매글을 안 읽어 2:02 26 0
마플 진짜 일은 그동안 대통령이 아니라 당대표가 했네 2:02 41 0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몇년쓰고 교체해? 2:02 104 0
나 옛날에 친할머니 댁에서 웃긴 일화 생각남 2:02 81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눈 내리는 거 맞지?3 2:02 250 0
노래 못한다는 댓글에 욕 적고 댓삭튀하는거 이거 그팬이 유난떠는거야?1 2:01 104 0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6 2:00 576 0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2 1:58 327 0
최근 2년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1:56 151 0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1 1:56 149 0
쇼타로 아옵먼 처음에 걸어오는 부분5 1:55 187 0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6 1:55 234 0
마플 해외에서 도는 국제정서 밈짤5 1:54 243 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4 1:54 304 0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16 1:53 610 0
마플 정원 윈터 잘 어울리긴해2 1:52 340 1
이번 기말 역대급으로 집중안된다4 1:52 181 0
이재명 싫다고 말하는게 너무 웃긴게4 1:52 172 0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12 1:52 1033 24
최애야 잘 사니? 1:51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