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싸이는 도와주는걸로 대기 1받고들어갔는데
백현은 간절했는데 대기 5000받음😭
넘한거 아니냐고 나 기대 가득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86 12.14 17:3036284 9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16 12.14 21:1218494 3
플레이브🫂 116 12.14 17:373368 7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95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766 22
 
OnAir 좀전 박준ㅌ는 머로 비례야1 12.13 15:00 43 0
OnAir 쟤네 회의도 다 안끝났는데 자꾸 나가는거 맛들렸네1 12.13 15:00 72 0
OnAir 걍 지들도 윤 이해안되고 도움도안되는거 알면서 이재명 대통령 됨 << 이거하..2 12.13 15:00 73 0
OnAir 아니 왤케 헛소리만 해대? 12.13 15:00 133 0
OnAir 앞으로 진짜 내 부모가 국힘 의원이어도 안 뽑아 12.13 14:59 33 0
OnAir 나 진심 국힘처럼 살고싶다 12.13 14:59 37 0
마플 하이브도 싫고 솔직히 누구 나간다 할때마다 한몸되서 어딜감히 소리 하는거 자체가 연예계 썩어..3 12.13 14:59 124 0
OnAir 아니 어쨌든 이탈표 나올거고 탄핵될건데 12.13 14:59 94 0
OnAir 아니 지들이 저렇게 노쇼하면서 12.13 14:59 32 0
OnAir 유치원생들도 수업시간에 자리 지키고 앉아서 수업들어 12.13 14:59 21 0
박주민 의원이 한동훈을 살린 게 곧 나라를 구한 것이 된 이유3 12.13 14:59 231 0
OnAir 긁짐 진짜 어쩌려고 저러지....? 12.13 14:59 46 0
마플 역시 편법으로 빌보드 개정만 수차례한 회사라 그런지 보법이 다르네1 12.13 14:59 64 0
OnAir 아니 나갈거면 국회의원 벳지 내놓고 나가요 12.13 14:59 17 0
OnAir 회피의 힘으로 바꿔 미칭거 12.13 14:59 15 0
OnAir 박준태 쟤 겁나 논리적인척하는 저 말투도 너무 킹받음1 12.13 14:59 43 0
OnAir 내란의 당 미쳤구나 12.13 14:59 23 0
OnAir 또 쳐나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14:59 68 0
OnAir 국민의 힘은 또 나가? 12.13 14:59 35 0
OnAir 나가네ㅋㅋㅋㅋ 12.13 14: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