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메라맨이었으면 웃참 못했을거 같음굥을 지키긴 뭘 지켜 ㅋㅋㅋㅋ오늘따라 진심 다들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발악하던 날이었음 아 영상으로보니까 ㅈㄴ웃기네라이브인지 모르고 윤석열 담화 왜하필 원내대표선거때 하냐고 아이씨 거리다가 뒷담화 다 들킴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umLMhtOSvL— 도리 (@1doridori1) December 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