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본진 아닌데도 인티에서 보고 너무 공감돼서 북마크 해뒀었음
대응할 가치도 없는 알계 정병 루머 뜨고 입장 딱히 없으면 공식입장 없네? 사실이네ㅋㅋㅋ이러고 증거랄 것도 없는 거 믿다가 또 공식 입장 내면 그럼 그걸 넌 맞다고 하겠냐? 당연히 구라지ㅋㅋㅋㅋ 이런 애들 전엔 소수였다면 요즘은 너무 많음ㅎ…



 
익인1
안믿을거면 탈빠하면되는데 왜저런가싶음
어제
익인2
윤석열같아요
어제
익인3
정병들이 저거 보고 탈빠 좀 해줬으면 좋겠음 안믿을거면 덕질 왜 하는지 모르겠음
어제
글쓴이
정병들은 또 꾸역꾸역 탈빠 안하는 것도 개빡침ㅋㅋㅋㅋㅋ 팬들만 지쳐서 떠나게되고 정병들은 저 본문처럼 그런 병크 터트리는 널 좋아해주는 나에 빠져있잖아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마플 근데 대선때 윤석열.. 어케.. 뽑은거야?8 20:56 84 0
걍 쌉T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20:56 376 0
익들은 다른 성별 노래 커버할 때 지칭 바꾸는 거 vs 원곡 그대로 뭐가 좋아? 20:56 23 0
엑디즈 영상 추천해줄 사람 제발7 20:56 24 0
근데 진짜 별명에 국민뫄뫄 이런거 붙이려면1 20:56 40 0
마플 윤이 대통령 된 건 언론탓도 있다2 20:56 56 0
멜뮤 앤톤 👏 👏 👏6 20:56 88 7
나한테 파평윤씨는 얘밖에 없음25 20:55 1059 0
표결5시아니었어?2 20:55 70 0
국회의원들은 믐뭔봄 중고거래한건가??ㅋㅋㅋ2 20:55 90 0
정보/소식 JTBC)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 2위 '비상 계엄'5 20:55 184 0
오늘 신촌에 한동훈 나타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20:54 351 0
아이유 이 시대 최고 여성..1 20:54 169 1
리얼가이즈 뜨문뜨문 봤는데 또또 동생이 똘똘이었넼ㅋㅋ 20:54 21 0
경찰청장 윤석열 기사 이해가 안가는데 알려줄 사람4 20:54 71 0
근데 조유리 노래 잘 하지 않나? 왜 배우로 간거야?12 20:53 632 0
외모 성수기 맞은 남돌5 20:53 360 1
장터 아이엠 막공 스탠딩 130번대 1자리 필요한 사람?2 20:53 49 0
촛불집회에 해병대 예비역회장 발언햇는데4 20:53 100 0
오랜만에 꺼냈는데 지금보니까 뉴이스트 응원봉 약간 횃불같다5 20:52 1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