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물론 나도 감요 Vv


 
익인1
나도👋
5일 전
익인2
나도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4
대박
5일 전
글쓴이
우와아아 멋지다!!!!!! 옷 따뜻하게 입구 방석이랑 핫팩 꼭꼭 챙기기!!!!!! 🥹👏👏👏
5일 전
익인5
ㄹㅇ 저번주보다도 더 몰릴 것 같아 가보자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5 12.17 15:4731412 2
연예/정보/소식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120 12.17 11:248194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2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85 11
 
정보/소식 BTS 정국,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수상 고배 [2024BBMAs]2 12.13 11:30 264 0
난 부정적인거보다 긍정적으로 좋게 글 쓰는게 좋던데 12.13 11:30 85 0
마플 김어준 싫어한다고 국짐 옹호하는거 아니야 윤 싫어해 한동훈 싫어해 이재명 죄 있다면 벌 받아..6 12.13 11:29 141 0
최형두 국민의힘의원 : 계엄당일 혼자 담을 넘기엔 너무 높아서 어려웠다 안왔다고 내란 동조라..17 12.13 11:29 669 0
아노우!!! 자네!!! 가자!!!! 구치소로!!!! 12.13 11:29 105 0
이따 국회 가는데 아마겟돈 12.13 11:29 58 0
강유미가 권성동한테 돌직구 날린거 앎?9 12.13 11:29 555 0
전 통계청장도 부정선거 아니라고 했는데 눈막귀막ㅋㅋㅋ 12.13 11:29 80 0
사람들 알고리즘 다 비슷한가봐 계엄령 이후로 해리포터 마지막 전투씬 12.13 11:28 54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톱 듀오/그룹 수상 고배…2년 연속 퍼포머 활약 [2024BBMAs]6 12.13 11:28 121 1
윤상현 할아버지 이름이 이사카 카즈오 12.13 11:28 297 0
앤톤 신난거 보니까 기분 너무 좋음17 12.13 11:28 761 17
응원봉 중앙제어4 12.13 11:28 237 0
마플 내돌한테 탈수나 ㅅㅍㄷㅍ급 정병있는데6 12.13 11:28 164 0
마플 주어는 안밝히는데2 12.13 11:28 258 0
마플 난 짹에서 정치 얘기안함 3 12.13 11:27 104 0
집회 가려고 준비물 챙기는데5 12.13 11:26 253 0
인척 익들아 오늘 부평으로 모여 ㅋㅋㅋ9 12.13 11:26 684 0
OnAir 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11:26 154 0
아니 근데 ㄱㅁ의힘 의원이 말 할 때마다 채팅창에 숫자18 뜸ㅋㅋㅋㅋ1 12.13 11:2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