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전부 c, c+ 씨밭이고 나머지 3학기가 a, a+만 있으면 망한건가? 총학점은 아직 알 수 없을 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87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3 12.18 16:111350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01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0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94 0
 
어제자 박선원 의원 긴급현안질문 다시 보는 중 12.13 00:41 59 0
하 그만하라고 했다 정성찬8 12.13 00:40 232 1
정성찬 위버스 미친15 12.13 00:40 1133 9
에스엠타운 앨범중에 나랑 최애곡 겹치는 사람 없을듯ㅜ 12.13 00:39 84 0
성찬아 우리 이러지말자 …11 12.13 00:39 431 2
아니 주변사람들 반응 개찰져서 나도 노래부르고싶어짐1 12.13 00:38 326 0
마플 이걸로 또 경고 받든 말든 얼탱이가 없어서 글 써야겠음3 12.13 00:38 221 0
새삼 해외콘 이벤트나 떼창 질투는 국내팬덤 다 비슷한듯 ㅋㅋ5 12.13 00:37 197 0
트위터에서 찬대 원내 대표한테 맘찍 눌림8 12.13 00:35 225 0
아 내 최애도 버블 줘2 12.13 00:34 113 0
유시민은 진짜 세상이 환멸나지만8 12.13 00:34 599 0
ටㅏ 진짜 한동훈 하 미쳣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00:34 463 0
청와대 개방 했을때 사람들 많이 간거보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음40 12.13 00:34 1485 0
진종오 저 아저씨는 걍 코치나 하지 뭔 국회의원? 12.13 00:33 52 0
트위터 마음함 보이면 난 계폭해야돼6 12.13 00:31 188 0
대통령 뽑을 때 민주화운동 이력 없으면 뽑으면 안 될 거 같음24 12.13 00:30 397 0
아이유 미메크 멜론 감상자 700만 넘김..4 12.13 00:28 504 1
헤이 걸스 이미 봤을수도 있지만 12.13 00:28 91 0
혹시 나연이나 트와이스 옷정보 계정 있어?5 12.13 00:28 293 1
트레저 사히 준규 얼굴이 시작과 끝인거 고져스하다1 12.13 00:27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