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나한텐 제안 들어온적 없음


 
익인1
윤석열수법이 헌재까지 최대한 시간 끌고 부정선거 말나오고 여론잡히게해서 물타기하려한다는거라던디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윤석열은 부정선거 자체를 진지하게 믿음 대통령 되기전에 검사 시절에 집회도 감
2개월 전
익인1
너무 짜증나 저거 믿을사람도 있을테니까 왜냐 이나라가 이판되도 뽑아주는 사람들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정보/소식 최악의 상황 기업회생신청 홈플러스... 계약이 2년 안팎으로 남은 위기의 매장들 리스트.. 21:04 189 0
마플 원래 컴백하면 음방부터 안잡아?2 21:04 45 0
연예인 자주 오는 곳에서 일하는데 전화 이렇게 하면 빡침5 21:04 725 0
너네 기준 얼굴만 따져서 이상형 있음?7 21:04 44 0
마플 근데 엠씨몽네 회사가 여러개야?4 21:04 135 0
마플 지한테 뭐라고 하는 댓글들 부들부들 떨면서 삭제하는 찐따 한마리 나대는중이네 21:04 18 0
라이즈 자컨 성찬님 썸네일 뭐냐9 21:04 346 4
마플 이쯤되면 저 회사일부러저러나싶음 21:04 41 0
마플 ㅇㅎㄷㄹㄷ 원래 유명한 회사였음?6 21:03 129 0
장터 내일 12시 인팤 대리 해줄 큰방익 구해요..8 21:03 33 0
요즘도 이때처럼 타돌끼리 소개팅컨셉 예능 21:03 59 0
다른 멤버들이 싫은 건 아닌데10 21:02 1163 0
은석이 라방 끝나마자 영상 떴다 21:02 84 0
뉴스타파 기사인데, 최상목이 윤석열 탄핵되도 대통령 선거를 못하게 할수도 있다네23 21:02 234 0
마플 음방픽스가 아직도 안된건 출연 못하게된거 아니야?4 21:02 110 0
마플 근데 저 핑계라면 ㄷㅂㅇㅈ는 왜 못나와?..16 21:01 478 0
원빈이 라브뜨때 먹어보고싶은 음식 투표?? 그것도2 21:01 90 0
서강준 차은우 강태오 공명이 예명이라니6 21:01 99 0
마플 난 솔직히..템퍼링으로 연예 활동이 막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24 21:01 295 1
라이즈 티저뜨나??4 21:0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