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창균이 공연티켓팅인데 일하느라ㅠㅠㅠ 못할것같아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태용이 홈마분 탄핵 반스 나눔하신다2 12.12 23:58 322 0
마플 정치인들 다 노답이다 민주당 걱정된다2 12.12 23:57 96 0
마플 "아이돌 커뮤니티 女性이 '한동훈 팬덤' 주도 세력”10 12.12 23:57 274 0
쇼타로 최앤데 입덕하고 나서 오늘 제일 행복했다8 12.12 23:57 209 7
와... 영케이 생카가 50개가 넘네27 12.12 23:57 1242 1
얘들아 마봉춘 이 악문거 봐라........12 12.12 23:57 1169 4
밑에 굥글 보니까 족발 땡김1 12.12 23:56 32 0
요즘 마플 미부착으로 타롯돌리는 사람 개많을듯3 12.12 23:56 45 0
마플 윤석열탄핵보단3 12.12 23:56 82 0
트위터 타인의 팔로워 증가 알 수 있는 법 있어?1 12.12 23:56 35 0
마플 드림 내년에 야외콘 가능성 있으려나8 12.12 23:56 224 0
마플 최애가 타돌이랑 이런 친목하면 어떨 것 같아??9 12.12 23:56 196 0
윤석열꺼져줘야메리크리스마스6 12.12 23:55 87 0
아예 입덕할때부터 갠팬으로 입덕하고 덕질도 갠팬으로 하는 사람 있어?? 궁금한게 있어서!!7 12.12 23:55 61 0
쇼타로는 특유의 디테일한 일본 댄서느낌이 나는거같애2 12.12 23:55 200 11
이재용 업혀가고 최태원 엘베에서 토했다는겤ㅋㅋㅋㅋㅋ14 12.12 23:54 1698 1
마플 요즘 익잡 안 가는 이유 12.12 23:54 121 0
마플 아닠ㅋㅋㅋ민주당 190석으로 이재명 독재할게 무섭다는게 어이없어8 12.12 23:54 228 0
티켓베이 잘 아는 사람 있어? 12.12 23:54 115 0
근데 우리 청와대 다시는 못 쓰지?76 12.12 23:53 19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