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이런 일까지 생겨서 더더욱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95 12.13 19:031703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423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6 12.13 10:41349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089 0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83 12.13 13:464941 2
 
진짜 문재인 대통령때 코로나 겪었던게..26 12.13 22:39 1398 0
이거 찐으로 이 셋이서 부른거야???1 12.13 22:39 51 0
OnAir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다ㅜㅠㅠ5 12.13 22:39 86 0
OnAir 크흐 명곡이지.. 12.13 22:39 9 0
OnAir 와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해 ㅜㅜ 12.13 22:39 15 0
근데 이번 집회통해서 정치인들1 12.13 22:39 88 0
OnAir 에픽하이 응원봉 권력 미쳤다 12.13 22:39 37 0
OnAir 발라드 가수지 12.13 22:39 20 0
이재명 블로그 최애글 찾음8 12.13 22:39 196 0
tv조선도 손절했네 ㅋㅋㅋㅋ22 12.13 22:39 2680 0
OnAir 저 원래 발라드 가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22:39 48 0
OnAir 슈퍼히어로 좋다,, 오랜만 12.13 22:38 11 0
OnAir 와 앵콜까지 대박 콘서트다 진짜1 12.13 22:38 45 0
인스파이어 들가면 쇼파같은거있자나1 12.13 22:38 41 0
근데 갈수록 비엘웹드라마 배우들 연기 잘한다...1 12.13 22:38 95 0
아이유 새삼 똑부러지네ㅋㅋㅋㅋㅋ 12.13 22:38 218 0
OnAir 와 배도 하나도 안나오셨네3 12.13 22:38 90 0
이승환 대박이다 ㅋㅋㅋㅋㅋ1 12.13 22:37 58 0
OnAir 아니 근데 이런말 하는거 좀 웃긴데 승환옹 피부가 진짜.. 그냥 2030같으심2 12.13 22:37 52 0
곧 윤석열 생일임14 12.13 22:37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