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그냥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면 되나?

보통 몇시쯤 가? 아무때가 가도 괜찮나? 한 4시쯤 갈까 하는데 



 
익인1
6시부터 시작이라 난 어제 5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 꽤 있더라!
9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펜스 잡으려면 두시간 정도면 되나 했어 ㅎㅎ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정보/소식 [단독] "정부, 대한체육회장에 재벌 총수…이기흥 불출마 종용" 12.13 11:21 83 0
마플 문재인대통령 땐 댓글알바들 옵션열기? 그거까지 복붙하지 않음? 12.13 11:21 45 0
이재명말고 차기대선후보감이 누가있지22 12.13 11:21 464 0
고척 애매그라 가본 익들은 만족했었어?7 12.13 11:21 64 0
카카오 밀멤 춘식이야?5 12.13 11:21 160 0
난 솔직히 이번 일로 4050 존경하게 됨2 12.13 11:21 195 0
마플 과방위 진짜 어이없닼ㅋㅋ 1 12.13 11:20 71 0
다음 대통령으로 이재명민다고 이재명지지자는 아니지않나? 나라가 정상적이지 않으니까40 12.13 11:19 259 0
이게 클릭이야. 이게 컨트롤c고 이게 컨트롤v야.2 12.13 11:19 416 0
엔드림은 ㄹㅇ 잘컸다...3 12.13 11:19 116 0
내가 제일 탐나는 집회 준비(?) 12.13 11:19 160 0
리쿠.. 내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일남4 12.13 11:19 397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법부가 윤석열 편이야??11 12.13 11:18 236 0
마플 정치계 뭐 터졌어?7 12.13 11:18 237 0
마플 덕메들이랑 얘기 나누는데 취켓은 다들 매크로 써....?6 12.13 11:18 106 0
마플 국민의힘은 행안위도 안나오고 국방위도 안나오고 돈만 쳐타가는거야?1 12.13 11:18 72 0
정보/소식 12/15 인가 출연진 12.13 11:18 218 0
옥씨부인전 추영우 마스크 진짜 좋다1 12.13 11:17 143 0
정보/소식 [속보] 현대제철 50대 노동자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조사 착수 12.13 11:17 182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식사 텀 4시간이야? 12.13 11:1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