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진짜 계좌 폭주 ㅋㅋㅋ


[잡담] 트레저 트메들 T야?... | 인스티즈




 
익인1
정우 당황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마플 내일 국회에서 굿한다는데 명신쓰 ㄹㅇ 개 부글부글 하것네 ㅋㅋㅋㅋ 12.13 12:55 65 0
이번주에 끝내자 제발.... 12.13 12:55 20 0
정보/소식 김어준이 과방위에서 밝힌 제보 내용6 12.13 12:55 479 1
남친 있는 익들아 데이트 코스 주로 어케 짜??1 12.13 12:54 27 0
여기서 머가 젤 휘뚤마뚤템임?2 12.13 12:54 99 0
최애한테 가벼운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7 12.13 12:54 47 0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열사임1 12.13 12:54 64 2
마플 크리스마스 전까지 끌어내려2 12.13 12:54 47 0
내란일으켜서 자위대 한반도에 불러들일라고 12.13 12:54 63 0
진짜 김정은이 이건 나도 좀 이래서 다행이지 12.13 12:54 69 0
김병주도 말이 안된다고12 12.13 12:54 948 0
정보/소식 [속보] 김어준 "제보 출처는 '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8 12.13 12:53 1348 1
마플 윤석열 미 덕분에 올해 마지막 달이 살살 녹네1 12.13 12:53 44 0
정보/소식 [속보] 김어준 "김건희, 계엄·개헌으로 '통일 대통령' 되겠다고 믿어”3 12.13 12:53 267 0
나 크리스마스 덕후라 겨울 빨간색 옷, 물건 개많은데5 12.13 12:53 60 0
국힘애들은 국회의원이 담넘고 목숨걸고 국회가서 계엄해제 시킬 때 아무것도 안했으면서1 12.13 12:53 69 0
OnAir 김어준 광신도들 보고 빡치네12 12.13 12:52 285 0
솔직히 올해 초 이재명 테러범도 의심됨12 12.13 12:52 303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 체포 영장 검토 중”16 12.13 12:52 416 0
정보/소식 민희진, '어도어 성추행 피해' 직원과 합의할까...총 소송비 23억10 12.13 12:52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