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낼 국회 사람 많겟지...5 12.13 17:16 112 0
정보/소식 [MBC] "난 정권 뺏기고 싶지 않아", "선배님 그건 아니죠"57 12.13 17:16 2292 0
3차본회의 지금 라이브야??? 12.13 17:16 27 0
막.. 내가 좋아? 막내가 좋다고🍼 #아이엔 #마크 #앤톤 #사쿠야5 12.13 17:16 399 6
정보/소식 '2024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 "생방송 행사에 집중"(공식) 12.13 17:15 100 0
지디 방송 나가는거 아니면 게스트 소속사에서 아무 말도 없어?6 12.13 17:15 298 0
그래도 ㅇㅅㅇ 미쳐도 제대로 미쳐서 다행3 12.13 17:15 116 0
브래드셔먼의원 정체5 12.13 17:15 277 0
정보/소식 전남일보 오늘자 1면2 12.13 17:15 387 3
소녀시대 gee 감성 옛날노래 추천좀 ㅠㅠㅠㅠ6 12.13 17:14 50 0
첸백시도 소송중임?5 12.13 17:14 313 0
윈터 버블 왔다20 12.13 17:13 3544 7
마플 전쟁 날 뻔했는데 아직도 계엄령 옹호하는 애들 신기함2 12.13 17:13 66 0
치킨보면서 볼만한 예능 추천 좀여5 12.13 17:13 47 0
정보/소식 인천시교육청, 시국선언 여학생 조롱글 긴급 삭제 요청…가해학생 6명 특정27 12.13 17:12 1580 0
한동훈 반응 아직 안 뜸??6 12.13 17:12 330 0
국회갈때 어디서 내려서 걸어가는게 나아?5 12.13 17:12 54 0
선결제 음료나 음식 많은거 같은데 내일 시위가는 익들은 챙겨먹자!1 12.13 17:12 201 1
마플 야 씨 안보는 보수 이러는 것들 어떤 줄 앎? 12 12.13 17:12 97 0
생각할때는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싶은데1 12.13 17:1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