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니 김성규..... 29 2:311933 1
인피니트올해 인피니트를 한 번도 못 봤어 24 01.03 11:441046 0
인피니트컴백곡 17 01.03 16:46619 0
인피니트 우현이 라디오 나온다! 11 01.03 16:19574 0
인피니트여름에 그해여름 콘서트 해줬으면ㅠㅠ 11 01.03 13:47228 0
 
근데 나 진짜 막콘때 우현이가 4시간 반 지났다고 했을 때까지 그렇게 시간 지나.. 10 12.13 18:26 212 0
콘서트 다녀오고 우현이 깝숑 이 말투 중독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3 18:10 139 0
내일 체조에 늦지않게 도착해야겠다!🥹 6 12.13 17:22 134 0
이번주 내내 내 머릿속은 2 12.13 17:05 110 0
장터 혹시 블러디러브 크리스마스 회차 양도 받을 뚜기 있니! 8 12.13 16:59 202 0
뚝들아 다들 이거 보고 힘내자🕯️ 2 12.13 16:34 157 2
근데 우리 촉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에제기 염원하던 이유가 있었어 8 12.13 16:19 345 0
볼 수 있어 가사대로 6 12.13 16:12 126 0
그 곡 기억남? 우현이가 프롬에 보내준 곡 중에 4 12.13 16:08 241 0
이번콘 vcr 다 너무 좋아 5 12.13 15:31 87 0
마플 라스트로미오 해외에선 2 12.13 15:18 313 0
본인표출유에스비 복구한거 받으러 왔는데 11 12.13 15:14 268 0
내가 볼땐 우현이는 강아지 몸에 갇힌 늑대같오 1 12.13 15:07 91 0
동우 이 사진 어디서 뜬건지 알수있을까? 11 12.13 14:58 218 0
뚜기들아 여봉2가 고장났는데.... 3 12.13 14:53 103 0
명수이제 활동명 바꾸잨ㅋㅋㅋㅋ 15 12.13 14:48 494 0
아가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3 14:32 215 0
볼수있어 가사 완전 딱 콘서트엔딩 맞춤 아니야? 3 12.13 14:16 164 0
분실물 관련 전화해서 찾은 뚜기 있을까? 25 12.13 14:13 160 0
나사실 고백하자면... 기도 음원으로라도 들어본 적 없는데 12 12.13 14:13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