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방금 무대하고 바로 내려와서 땀에 젖은 머리인데 왜 예뻐..?

[잡담] 지디 마마 머리 | 인스티즈




 
익인1
그저 갓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와 나 지금 뉴스 보는데 윤 어제 국방부 장관 재임명하려하는데 그 사람이 고사했네4 2:04 255 0
에스파 아마겟돈 lp 2:03 128 0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5 2:03 267 0
마플 몇몇 외국인들 왤케 판매글을 안 읽어 2:02 26 0
마플 진짜 일은 그동안 대통령이 아니라 당대표가 했네 2:02 41 0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몇년쓰고 교체해? 2:02 104 0
나 옛날에 친할머니 댁에서 웃긴 일화 생각남 2:02 81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눈 내리는 거 맞지?3 2:02 252 0
노래 못한다는 댓글에 욕 적고 댓삭튀하는거 이거 그팬이 유난떠는거야?1 2:01 104 0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6 2:00 577 0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2 1:58 327 0
최근 2년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1:56 151 0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1 1:56 150 0
쇼타로 아옵먼 처음에 걸어오는 부분5 1:55 194 0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6 1:55 243 0
마플 해외에서 도는 국제정서 밈짤5 1:54 243 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4 1:54 314 0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16 1:53 612 0
마플 정원 윈터 잘 어울리긴해2 1:52 366 1
이번 기말 역대급으로 집중안된다4 1:52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