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HI 믐뭄 공쥬(왕자)들 이건 나눔글이에요🫶🏻🩷 268 02.14 23:033200 6
플레이브/OnAir250214 웬디의 영스트리트 예준&노아&밤비💙💜💗 2829 02.14 20:045389 4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78 3
플레이브 와아아아 점수 말이 안된다ㅠㅠㅠㅠ +수정 84 16:261348 12
플레이브/장터 앨범포카랑 음중 수제청 나눔합니다! 116 9:411508 0
 
내가 별로 산게 없는줄알았는데3 12.19 14:33 109 0
ㅋㅋㅋㅋㅋ 방금 배송 때문에 고객센터 통화하고 왔는데 3 12.19 14:30 193 0
이짤 도은호 너무 모델같아서 로고를 참을수가 없었다... 2 12.19 14:27 161 0
장터 앙콘 5만원 포카 교환 💜>💙 12.19 14:26 57 0
그 혹시 십카페에 파츠 팔아?? 5 12.19 14:23 188 0
7일에 주문한 플둥이들 중에 MD 도착한 플둥이 있어? 3 12.19 14:23 73 0
응원봉 뚜따 엄청 힘들었던 익들 있어??? 3 12.19 14:22 105 0
내 콘엠디 도착했다는데ㅜㅜ 8 12.19 14:19 123 0
카페 예약창 걍 끄고 다시켜야함 6 12.19 14:17 189 0
블샵 배송준비중인데 2 12.19 14:17 70 0
내가 가는날 꼭 눈왔으면..🙏🏻 3 12.19 14:16 53 0
응원봉 스티로폼 못버리겠어 12 12.19 14:15 143 0
왜..낸 앙콘엠디는 11 12.19 14:12 148 0
요거 한번씩만 투표 부탁드려🥰 4 12.19 14:11 81 0
아크릴스탠드가 함밤하기 좋음 2 12.19 14:11 125 0
다들 오픈시간은 힘들어서 많이 선호 안하나봐 26 12.19 14:09 263 0
아 근데 너무설렌다 문득😇 12.19 14:08 41 0
헐 푸티비 굿즈사먄 리유저블백 줘? 14 12.19 14:07 217 0
나 깜돌 왜 이제야 봄?!?!?!?!?!? 3 12.19 14:07 153 0
십카페 동행! 12.19 14:0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