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잡담] 아이랜드2 김민솔 목격짤 | 인스티즈



 
익인1
집회 나간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96 12.13 19:0317609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52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94 12.13 13:465669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53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193 0
 
내일 국회에서 다만세 부르실까? 12.13 23:28 22 0
마플 내 본진 왜이리 지켜보는 눈이랑 전여친이 많은거지 12.13 23:28 40 0
OnAir 굉장히 내 본진 라방 형식이랑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2 12.13 23:28 94 0
국회의원이 다 저렇게 개그맨 같으면 좋겠다.. 12.13 23:28 3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13 23:27 214 0
OnAir 나는 그냥 내가 가로로 해서 보는 중1 12.13 23:27 56 0
유우시 이 옷 뭐가 문제인 거야???39 12.13 23:27 1080 0
정보/소식 10일째 집에 못들어가고 국회에서 숙식하시는 우원식 국회의장님6 12.13 23:27 293 0
OnAir 아 청래 잘 끊고 잘 이어가1 12.13 23:27 79 0
마플 내일도 만약에 안되면 어떡해??14 12.13 23:27 122 0
마플 아 ㅌㅇㅌ 어린애들 진짜 맨날 학교서 자기 친구가 돌 욕했다고 전시해놓는것 좀 그만보고싶다3 12.13 23:27 63 0
시위 나갈 때마다1 12.13 23:27 24 0
박찬대롱대롱 12.13 23:27 66 0
아니 시위 끝나고 집왔는데 화재경보 울랴서 대피 중 12.13 23:26 43 0
OnAir 아씨 누가 댓글 안 봐줄거면 그냥 셋이 따로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3 23:26 154 0
드림 내일 징글봉 투어 마지막 맞나?3 12.13 23:26 77 0
혹시 박찬대롱대롱도 유튜브 하시니?6 12.13 23:26 350 0
OnAir 나 이거 진짜 왜 보고 있지? 싶은데 재밌음14 12.13 23:25 283 0
OnAir 소통은 안하지만 시청자들의 재미는 챙겨주시는 12.13 23:25 45 0
마플 응원봉까지 괜찮은데4 12.13 23:25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