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아는 사람 있음?


 
익인1
성인 되고까지 댄서하다가 20년도에 한국 옴
어제
글쓴이
미성년때부터 무대 서는 댄서였던거지?그니까
어제
익인1
ㅇㅇ 일본에서 에그자일이나 각트라는 아티스트 백댄서 섰는데 여기 백댄서들이 춤 잘 추는 거로 유명하대
어제
익인2
5살때부터 췄다는 것 같은디
어제
익인4
5살 때 춤 시작하구 학원 다니면서 레슨도 한 적 있댔엉
어제
익인5
5살부터 했는데 춤잘춰서 나름 댄스학원쪽 엘리트코스(?)밟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71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7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94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00 19
 
OnAir 얼굴 안보인다고 들이밀으랰ㅋㅋㅋ 1 12.13 23:40 23 0
OnAir 가로모드하면되는데1 12.13 23:40 35 0
인플루언서 김다빈 커피 선결제14 12.13 23:40 1863 6
OnAir 유일하게 달수있는 댓글_11 12.13 23:40 38 0
OnAir 아니 가로 해주시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4 12.13 23:40 66 0
엑디즈 입덕 2주차의 캐해? 인상?1 12.13 23:40 45 0
정보/소식 부산 내일 시위준비 마침 (통신3사 기지국 와있음) 12.13 23:40 219 1
OnAir 유도하는거보소1 12.13 23:39 92 0
OnAir 아 ㅋㅋㅋㅋ댓글 읽자마자 사람들 가로 외치는거 웃기네 12.13 23:39 48 0
OnAir 국회위원 라방 왜 재밌냐 12.13 23:39 37 0
OnAir 갑자기 영어공부시간 12.13 23:39 26 0
OnAir 댓글은 본인 읽고 싶을때만 읽는거야???4 12.13 23:39 127 0
다들 내일 따숩게 입고 나가라 체감 영하10도래2 12.13 23:39 31 0
OnAir ???: 창래가 있어요? ???: 있을 수도 있어1 12.13 23:39 77 0
OnAir 분노의 1번ㅋㅋㅋㅋㅋㅋ 12.13 23:39 22 0
OnAir 창래 ㅋㅋㅋㅋㅋㅋ ㅋ 12.13 23:39 19 0
ㅌㅇㅌ 알페스계정들 정지되는 이유는 뭐여..? 5 12.13 23:39 112 0
근데 ㄹㅇ 내일도 안되면 진짜 때려부술기세임3 12.13 23:39 137 0
윤석열 포함 '카톡방'에 계엄군 '체포 명단' 등장3 12.13 23:39 337 3
OnAir 분노의 댓글 1번 하 ㅠ 12.13 23:3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