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986 0
플레이브본인표출 미안해요🥹 23 0:20751 21
플레이브 봉구적사고 가보자 22 0:08598 0
플레이브낼 1위로 마감하면 나 진짜 도파민땜에 입덕 확정일거 같은데 22 12.29 23:29618 1
플레이브자 플리들 이제 서로 안아!!!!!! 18 0:01198 0
 
누구야!!!!! 12.22 23:48 23 0
헉 예준이랑 약속 어긴 플둥 어디 이써 나와라!!! 2 12.22 23:48 47 0
아 누구야아아아아 누가 딩동댕 알려줘써 12.22 23:48 22 0
발설한 플둥이 누구야 12.22 23:48 18 0
🔫누구냐 은호한테 말한사람 9 12.22 23:48 182 0
🚨🚨🚨🚨🚨 7 12.22 23:40 134 0
00은 오늘 뭐했어요~? 이 말투 1 12.22 23:39 78 0
버블 별명 본명으로 해놓으니까 어우 좋네 5 12.22 23:39 53 0
으노 보니까 배구팡 vip일 것 같은데 1 12.22 23:39 24 0
와 먹을거산거 신나서 얘기하면서 뭐사지? 하는 가나디 너무 귀여움 12.22 23:38 14 0
으노한테 12.22 23:37 14 0
...? 강쥐야 설마 집에 김치냉장고 하나 들였니...? 12.22 23:37 16 0
매번 다 얘기해주는거 귀여워 12.22 23:37 10 0
..더산다고..? 12.22 23:37 14 0
자 으노 배구팡 쇼핑 목록 정리 드갑니다 3 12.22 23:36 67 0
그냥 한끼 막 사는게 더 식단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12.22 23:35 18 0
1달치를 산거지 으노야..? 12.22 23:35 7 0
햄버거 샀어?ㅎㅎ 먹짱이네 보내고 있는데 뭐가 더 계속 오는데요... 1 12.22 23:33 35 0
아이고 은호 귀엽다 귀엽다 하다가 12.22 23:32 24 0
배구팡이 혹시 쿠팡이니 3 12.22 23:30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