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2



댄서시절 춤 개좋아하는데 더 발전한거같다 
날라다니네


 
익인1
라이즈 힙합 하나 내자
9일 전
익인2
좋다 하나 내자
9일 전
익인3
존.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24 0:398303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72 1:0823067 8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8126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7 12.21 22:021531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11 3
 
OnAir 매불쇼 짱잼...소름이야3 12.13 15:36 172 0
OnAir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종북세력이래ㅋㅋㅋㅋ2 12.13 15:36 79 0
OnAir 독재가 좋은데 왜 내려와서 저..짓..2 12.13 15:36 65 0
OnAir 아니 간첩이래서 사상때문에 그러는줄 알았는데 탈북민이었어?1 12.13 15:36 87 0
요즘처럼 북한 조용한거 웃기지도않음6 12.13 15:36 729 0
나 올콘 트라우마(?) 있음 12.13 15:35 113 0
OnAir 쟤는 뼛속까지 위에 살다 온 사람이네9 12.13 15:35 172 0
정보/소식 "지금 나 전투력 백퍼" 로이킴, 탄핵 시국 속 군복 꺼내 입었다1 12.13 15:35 463 0
조국 커피 선결제해두고 갔네.. 12.13 15:35 301 0
마플 ㅎㅇㅂ 조만간 또 뭐 터질 듯5 12.13 15:35 152 0
마플 음콘협 나 오늘 여기서 처음 들었어2 12.13 15:34 48 0
지금 3세대돌은 대부분 그룹보단 갠활 주로 활동하는 시기지?3 12.13 15:34 96 0
개웃긴거 지도 순간순간 북한말투 나옴 12.13 15:34 117 0
지금 온에어 달글은 없는건가?4 12.13 15:34 159 0
지금 매불쇼 라이브 보는데 김어준에 제보한거 미국맞나보다17 12.13 15:34 1348 1
마플 써클 저건 걍 지금 협박하는거 같은데 시행하는 순간 판 너무 커짐5 12.13 15:34 142 0
익들아 피임약 먹을까 말까10 12.13 15:34 348 0
OnAir 이번 탄핵되면 북으로 강제 이송해라1 12.13 15:34 92 0
쟤 진짜 독재자 빨던 짬바 어디 안간다 12.13 15:34 23 0
OnAir 이재명이재명 12.13 15:3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