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잡담] 뭔 놈의 경찰은 저렇게 많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70 12.19 12:2624068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02 12.19 16:3522986 15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91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9 12.19 12:175353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413 0
 
누가보면 보자마자 극대노할 한겨레 만평 그림ㅋㅋㅋ4 12.14 00:54 468 1
도영이 한국사 공부할때도 잠잘때도 예뿌네7 12.14 00:54 175 1
도영 조나단 아웅다웅의 의인화임2 12.14 00:54 152 1
마플 근데 걍 극우유튜브만안봐도 상식선에서 행동하는듯4 12.14 00:54 84 0
연말을 되찾게 해주세요🙏🏻 12.14 00:54 22 0
아이유처럼 영향력 큰 연예인이 목소리 내주니까3 12.14 00:53 387 1
조나단이랑 도영 말투 되게 귀여워2 12.14 00:53 145 1
오늘 탄핵될거같음7 12.14 00:53 222 0
한 두명이 계속 그러는거 같은데 대꾸하지말고 걍 신고하는거 추천함.. 12.14 00:53 32 0
이재명이 ㄹㅇ 위기에 강하긴 함8 12.14 00:52 405 0
도영이 공방 다니려면 127믐뭔봄사면되는거져6 12.14 00:52 247 0
마플 근데 이시국에 얘기하는거도 정치발언 해ㅆ다고 해야되나8 12.14 00:52 85 0
도영이 키링 떨어져서 마음이 아팟어ㅜ13 12.14 00:52 510 4
OnAir 도영아.....9 12.14 00:52 270 4
탄핵 가결 되면 좀 더 밝혀지겠지…?? 12.14 00:52 39 0
이거 어떤 지브리? 디즈니? 인거야?? 제목 알려주라 !!3 12.14 00:51 64 0
마플 이재명 노빠꾸 뭐냐고 ㅋㅋㅋ9 12.14 00:51 325 0
포지티브 밈 12.14 00:51 36 0
나 오늘 생일이야8 12.14 00:51 105 0
도영 떡볶이3 12.14 00:51 1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