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아까 또 채널 돌렸어


 
익인1
ㅋㅋㅋㅋㅋ 아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4 14:491395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5 17:30174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593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906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220 23
 
저러니까 미국이 아예 괴뢰정부 취급하고 국회랑만 연락했지1 12.13 12:23 68 0
근데 찐이면 우방국측이 직접 말했겠지25 12.13 12:23 845 0
OnAir 와씨 김병주 박선원 뽑은거 ㄹㅇ 남양주시민들과 부평시민들의 신의한수다3 12.13 12:23 223 0
OnAir 주블리랑 선장님이 빨리 사실관계 확인좀 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12.13 12:23 41 0
OnAir 이재명이 계엄 터진날 국회로 와달라 한거 진짜 나라 살린듯3 12.13 12:23 232 0
OnAir 저게 진짜..? 라고 생각들게 만든 대통령이 문제지3 12.13 12:22 80 0
지금 김어준 내용이 다 사실이면2 12.13 12:22 200 0
OnAir 뭐??? 아니 나 오늘 이제 인터넥 첨보는데 김어준 말이 다 사실이야???10 12.13 12:22 274 0
OnAir 미국이 도청하고 알려준거일수도 있다는거야? 12.13 12:22 138 0
OnAir 아니 총리도 제정신 아닌데 무슨 총리랑해 12.13 12:22 35 0
저정도의 정보라면 그 우방국 대사관 미국 맞을 거 같음 12.13 12:22 117 0
정보/소식 오늘 티파니 행사 미야오 엘라 기사사진30 12.13 12:22 1731 3
진심 나 큰일날뻔 했네.. 12.13 12:22 198 0
OnAir 이거 아직 전부 다 팩트체크 된거 아님 12.13 12:22 105 0
OnAir 김어준 얘기 들으니까 전에 인티에서 봤던 무당 영상 생각난다..5 12.13 12:22 202 0
OnAir 안농운 오늘 사살계획듣고2 12.13 12:22 238 0
OnAir 에이...설마... (설마가 사람잡기도하는데ㅜㅜ) 12.13 12:21 52 0
OnAir 김병주 입으로 나오기전까진 사실 아님 ㅇㅇ 12.13 12:21 134 0
OnAir 김어준 발언 출처: 국내에 대사관이 존재하는 우방국 = 미국(추측)1 12.13 12:21 256 0
OnAir 지금 자다 일어나서 급하게 보는데5 12.13 12:21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