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그냥 쉬엄쉬엄 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
대충 추는 느낌은 아닌데
다춰도 너무 쉬워서 땀 한방울 안날 것 같은 느낌이야



 
익인1
ㄱㄴㄲ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내일은 제발 탄핵 성공하자2 12.13 09:37 68 0
스타벅스에 방탄 다이너마이트 캐롤버전 노래도 나오네 ㅋㅋㅋㅋ3 12.13 09:37 93 0
지성이 드림형들한테 받고싶은 생일선물로 >구글기프트카드< 말한거 ㄹㅇ임?ㅋㅋㅋㄴㅋ..7 12.13 09:36 623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707특임단 간부와 골프 라운딩…넉 달 전 김용현이 조율2 12.13 09:35 468 2
내 취향 중구난방인가? 6 12.13 09:34 163 0
환연3 유정 유튭 떠서 봤는디 12.13 09:34 460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비화폰 1대 더 있다…'국무위원 전용' 경호처 관리2 12.13 09:34 147 0
정보/소식 [단독] 이기흥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른 자리 제안하며 불출마 종용"2 12.13 09:32 255 0
와 춤선봐; 12.13 09:30 144 0
이재명, 2차탄핵 성명 발표중1 12.13 09:30 412 0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측 "尹, 안가 회동 때 '종북 세력' 자주 언급"2 12.13 09:30 455 0
정보/소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공식 스트리밍 리스트 르세라핌, 아일릿 등재 12.13 09:30 219 0
정보/소식 이창섭까지 눈치챘다…'유니버스 리그' 차웅기vs장경호, 날선 신경전4 12.13 09:29 907 0
코디 덕분에 최애 생기는 경우 있나....?ㅋㅋ 12.13 09:29 43 0
유인나 라디오에 딕펑스 나왔네 ㅋㅋㅋㅋㅋ1 12.13 09:27 281 0
마플 요즘 경기 안좋은거 확 느낀게 동네 초밥집 다망함6 12.13 09:26 300 0
오늘 드디어 ㄷㄷ 12.13 09:25 198 0
소희 보고프네4 12.13 09:25 257 12
마플 빠혐 왜 걸리는지 알 거 같아서 속상해5 12.13 09:25 194 0
정보/소식 CG쓰면 죽는병에 걸린 일본뉴스 근황(feat. 한국 국회)19 12.13 09:25 789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