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애니는 짱잼이라 궁금 


 
익인1
아니…
2일 전
익인2
전혀
2일 전
익인3
평이 안 좋은 이유가 있음...
2일 전
익인4
ㄴㄴ 오리엔탈리즘 범벅에 최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73 12.14 17:3035539 8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63 12.14 17:4716677 20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2 12.14 19:452095 23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5144 6
드영배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39 12.14 10:0510905 2
 
근데 독목고 학생들 참 도파민에 절여져있는듯3 12.12 23:44 511 0
조명가게 이것만 알려주라 주지훈캐 나쁜 사람임?2 12.12 23:41 617 0
내가 못잊는 장면 중 하나 1 12.12 23:37 71 0
한예슬을 가진 그남자가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12.12 23:36 71 0
외나무 석지 질투하는것도 좋은데5 12.12 23:35 238 0
조립식가족 몰아보려는데4 12.12 23:33 163 0
아무래도 석지원 커플룩 소리에 잔뜩 긁혔으면 어캄?2 12.12 23:31 105 0
외나무 어떡하냐 진짜 너무 재밌다 하5 12.12 23:25 334 0
중드 추천해줄 익 있니..16 12.12 23:24 184 0
아니 대통령(그 대통령 아님) 대변인이 이렇게 생겨가지고10 12.12 23:21 2324 1
다들 넷플 1월 공개 약영이나 폭싹예상하는데 대홍수 일수도1 12.12 23:20 225 0
사냥의 시간 어때??1 12.12 23:18 57 0
강아지가 두마리 있네.. 주어 변우석 ㅎ5 12.12 23:14 711 0
드덕은 결방 많아서 넘 싫다 12.12 23:14 68 0
지거전 첫방 초반에 욕 엄청 먹던거 전생같다 ㅋㅋ1 12.12 23:14 390 0
조명가게 재밌어?1 12.12 23:13 159 0
옥씨부인전 윤겸이랑 서인이랑 무슨 사이야??1 12.12 23:13 286 0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 떠올리면4 12.12 23:12 163 0
옥씨부인전 대감들 얼굴 헷갈려 ㅋㅋㅋㅋㅋㅋ 12.12 23:12 29 0
그니까 결말은 지거전1회, 옥씨부인전 1회 방송한다는것같네2 12.12 23:10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