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5 12.14 17:373287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49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9 12.14 12:20665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607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13 0
 
다음주 5인뱅으로... 34 12.12 22:53 423 0
까마귀똥 내리네... 하면서도 그 상황에서 영감 받는 게 아티스트군아... 2 12.12 22:53 46 0
하 쇄골 미침 2 12.12 22:52 30 0
오늘 좀 귀여웠던거 2 12.12 22:52 68 0
하민이랑 봉구 계속 작곡에 욕심 있는거 너무 좋음 5 12.12 22:51 123 0
뭐야 봉구 하트 임티 지금 봄 12.12 22:51 29 0
나는 오늘 라방 거기가 좋았어 1 12.12 22:50 65 0
이제 알았다 공주가 어른폰에서 우주폰으로 갈아탄 이유 5 12.12 22:50 191 0
채봉구 틈나면 2 12.12 22:49 104 0
버블배경이랑 밤비버블이랑 싱크가 너무 좋아서 심장이 힘들다 4 12.12 22:49 126 0
왜 방구보고 애들이 밤티즈라고 하는지 알겠음 3 12.12 22:49 82 0
원래 눈물 없는 사람인데 11 12.12 22:48 194 0
오늘 라방 뭐했는지 알려줄 플둥 17 12.12 22:48 150 0
노아 품새는 기억해도 발차기는 1 12.12 22:48 68 0
노란띠 누락 썰 킹리적 갓심으로 생각해보면 2 12.12 22:47 95 0
맛탕쥬가 봉구 형라인이라 생각하는 이유 3 12.12 22:47 106 0
곰냥이.. 곰냥이.. 너무 귀여운데... 7 12.12 22:47 78 0
도대체 오늘 무슨뱅이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22:46 145 0
와중에 연프 얘기한다고 튀어나온 남예준도 웃겼다 1 12.12 22:44 46 0
단이 없어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12 22:44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