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3개월전)


(2주전) 이것도 웃겨  보면서 낄낄낄 댔네ㅋ



 
익인1
나쁜 한덕수가 됐어요! 생각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49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4 12.13 13:4611135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3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21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09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0:11 45 0
OnAir 아진짜 학원선생님같음ㅋㅋㅋㅋㅋㅋ 0:11 38 0
익들은 박주민 의원 알아? 민주당 지지자 커뮤에선 이분을 주로 키위 의원님이라 불러4 0:11 111 0
정보/소식 아는형님 462회 예고편(이창섭,솔비,카더가든)3 0:11 75 6
미친 나 내 돌 말고 라이브 방송 보면서1 0:11 49 0
OnAir 댓글 중지!1 0:11 45 0
OnAir 요즘 도영 나혼산 고정이야?2 0:11 128 1
이재명 진짜 잘 긁는다6 0:11 456 0
OnAir 대체 누가 안 나가서 청래를 화나게 만들었나 0:10 52 0
OnAir 난 다시 인원 늘어서 당황하는 정청래의원님 보고싳ㅍ어.. 0:10 36 0
도영이들1 0:10 50 1
마플 와우 매일우유 피토할정도인가 싶었는데 0:10 233 0
OnAir 밀지 마시라고요‼️‼️‼️‼️‼️‼️‼️1 0:10 36 0
OnAir 나혼산 도영 0:10 38 0
OnAir 아~ 진짜 징그럽게 말 안 듣습니다1 0:10 66 0
OnAir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0:10 8 0
OnAir 와 구독협박ㄷㄷ 0:10 25 0
OnAir 이게 애잡이학원 비결이구나2 0:10 78 0
OnAir 3층은 좀 기다렸다가 나가세요 1층도 다 안 나갔는데 왜 3충이 나가1 0:10 33 0
OnAir 나 방금 긁힘의 심정을 느꼈어1 0:1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