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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53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1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8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1 0
 
하미니 진짜 곰냥이야?? 10 12.12 23:04 198 0
오늘 라방에서 기억남는것 = 까마귀똥.... 1 12.12 23:04 33 0
아니 뭐야? ㅊoㄷ 하트 17 12.12 23:03 201 0
서울 플둥이들아! 내일 날씨 3 12.12 23:02 72 0
밤비 이제 손씨름 남은거 예준이뿐인데.. 6 12.12 23:02 143 0
노아는 가수할 운명이었나봐 12.12 23:01 51 0
밤비 스몰걸 옷 4 12.12 23:00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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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ㅅㅁㄱ 의상 진짜 왜케 맘에 들지 16 12.12 22:58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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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즈 직관할 수 있는 권력 솔직히 부럽다 6 12.12 22:57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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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플리 비하인드 방금 막 들었는데 너무 아름답다,,, 1 12.12 22:55 23 0
막내한테 형 둘이 덤벼도 3 12.12 22:55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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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민이... 진짜 체급 장난아니다... ㄹㅇ 곰임 3 12.12 22:54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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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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