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378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845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7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4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67 0
 
돌들 보통 몇 년차 되면 숙소 나가는 거 같아?7 01.01 09:24 537 0
본인표출아니 그 크리스마스에 10대 남자가 10대여자 살해한거 이유가3 01.01 09:19 845 0
키 157이여도 연예인아우라가 있을수있음?21 01.01 09:17 1168 0
30대인 익들은 20대로 다시 돌아가고싶어?37 01.01 09:16 665 0
아직도 체포 안했어?3 01.01 09:13 467 0
희주야 올해 31살이다 철좀 들자1 01.01 09:12 352 1
분명히 송지은 언니가 예쁜나이 25살이라 했는데…4 01.01 09:11 837 0
요즘 앨범 여러장 양도하면 배송비 4천원정도 받아?1 01.01 09:10 79 0
본인표출 으악...정보/소식 올리고 싶은게 많은데...제한 있어졌네ㅠㅠ62 01.01 09:10 1944 1
혹시 번장 구매확정 언제 뜨는지 알아?3 01.01 09:08 145 0
SBS MBC 연예대상은 진행할지 진짜 궁금하다5 01.01 09:08 748 0
긍데 확실히 숙소 같이 사는 멤들이 재밌긴하다7 01.01 09:07 1042 0
오늘cdtv했던거새벽에6 01.01 09:07 406 0
마플 역조공플 시작이 뉴진스팬이였네15 01.01 09:06 1500 2
앤톤 왜이래4 01.01 09:06 553 15
새해첫곡골라줘!! 01.01 09:05 37 0
와ㅏ잠만 울엄마 한국나이로 60되심4 01.01 09:04 269 0
이 사건 지금봄...3 01.01 09:04 318 0
나는 새해첫곡 말고 새해첫영상 01.01 09:02 147 0
이언주가 말하는 민주당와 국힘 차이 01.01 09:01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