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2
나라꼴을 보니 갑자기 아이돌보다 내 삶에 더 초점을 맞추고 살고싶어졌어


 
익인1
그런 사람 꽤있을듯 나도 덕질 과몰입 스타일이였는데 라이트해짐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려운 탈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정보/소식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VS 에드워드 리, 세기의 대결5 12.13 08:33 455 0
정보/소식 누에라, '무한대' 新 콘셉트 포토 속 빛나는 비주얼 12.13 08:32 41 0
최애 본업 빼고 왜 좋아해??40 12.13 08:32 451 0
정보/소식 [속보] 국가기록원, 채상병 수사·이태원 참사 기록물 '폐기 금지' 통보2 12.13 08:29 1164 2
정보/소식 민희진 어도어 전직원 분 소송 조정회부 결정 내려짐15 12.13 08:29 601 0
정보/소식 [단독] 한승우, 새 소속사 찾았다…배진영과 아우라엔터 한솥밥1 12.13 08:28 764 1
정보/소식 [단독] 구속 각오한 尹 "변론 요지서 직접 쓰겠다"... 계엄 이후 무슨 일이 12.13 08:27 106 0
팬싸 500…? 12.13 08:27 606 0
정보/소식 하니만 활짝 웃었다, 뉴진스 민다해혜는 모자·선글라스로 '얼굴 철통보안' [TEN이슈]13 12.13 08:26 2123 0
탄핵말이야 확실히 되긴 해???9 12.13 08:26 574 0
정보/소식 pH-1, 16일 연말 팬밋업 개최…신곡 라이브→랜덤게임까지 '기대 UP' 12.13 08:26 46 0
마플 긁힘이랑 굥은 이재명 왜그렇게 무서워하는거야?16 12.13 08:25 359 0
오늘도 뭐 많이 터질 예정인가보네28 12.13 08:23 3565 1
정보/소식 [단독] 尹, 국정원장에게 '부정선거' 보고받고 "내 선거도 10%p 이상 이겼어야…...19 12.13 08:23 975 0
넷플 신세계로부터 ㄹㅇ 개꿀잼임!!! 12.13 08:22 125 0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어도어 전 직원 손해배상 소송 조정회부 결정4 12.13 08:22 1488 0
민지 오늘 패딩 탐난다5 12.13 08:21 1985 1
정보/소식 민희진 대 하이브, 이 싸움은 무엇인가2 12.13 08:20 354 0
아현 보세옷 똑같은거 찾았다8 12.13 08:19 1664 0
윤석열 왜 내란 2시간짜리라고 하는지 모를일 12.13 08:18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