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대국민 앞담화로 이름 바꿔라 남 까는걸 왜 이렇게 좋아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5 12.18 16:111372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18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13 0
 
익들이 보기엔 사람 대략 몇 명 정도인 거 같아? 12.13 10:38 42 0
한 창빈 랩 스타일 진짜 좋다1 12.13 10:38 88 0
정보/소식 이준석 페이스북 글 (이수정 교수 저격)16 12.13 10:38 867 0
마플 서바아이돌 처음 잡아봤는데35 12.13 10:37 1034 0
뉴진스 팬분들 계시나요 왜 민지는 자꾸2 12.13 10:37 652 0
익들 최애 육아난이도 예상 어떰?3 12.13 10:37 29 0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11 12.13 10:37 875 1
민지 얼굴이 바이럴이다.... 12.13 10:36 71 2
정보/소식 [속보] 과방위, 법안1소위원장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12.13 10:35 214 0
중국콘 경험해보면 그게 좋음2 12.13 10:35 237 0
마플 나의 윤이 나대기 전후 검찰 이미지1 12.13 10:35 91 0
마플 위버스멤버십 33000원 내고 혜택 받은거 하나도 없음ㅋㅋㅋ2 12.13 10:35 117 0
오늘의 상임위 출석현황🗓2 12.13 10:35 232 0
정보/소식 [포토] 성탄절 앞두고 한산한 명동 거리 12.13 10:34 306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계엄 해제 뒤 2차계엄 시도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11 12.13 10:34 332 0
보통 시위 몇 시쯤 끝나?1 12.13 10:34 55 0
마플 연애랑 이성문제 한 번 터져보니 그걸 팬들이 알게 하는 아이돌은 그냥 프로의식 제로같음 12.13 10:34 76 1
정보/소식 [속보] 민주 "계엄 해제 뒤 2차계엄 시도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20 12.13 10:33 760 1
과방위에 김어준 혹시 몇시부터 나오는지 아는 익??3 12.13 10:33 120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비상계엄 군대 투입' 김정근 특전사 3공수여단장 소환3 12.13 10:3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