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구믐은 길게 누르면 깜빡거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잡담] 혹시 구믐 길게 누르면 색 바뀌는 버전도 있어..? | 인스티즈

당근에서 산건데 이렇게 색이바뀜 이거 불량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1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0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468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마플 앞으로도 슴돌 비피엠 많이 가려나..?5 01.15 10:15 308 0
OnAir 석동현이가 지 페북에 쓴거여 01.15 10:15 45 0
마플 태민 소속사 일 오지게 못한다 이렇게오게되기까지도 결정적이었지만8 01.15 10:15 556 0
OnAir 피의자니까 수갑채우고 양팔 끌고 나오면 좋을텐데 01.15 10:15 5 0
OnAir 걍 머리끄댕이 잡고 나오자 01.15 10:15 6 0
OnAir 경찰은 잘했는데 공수처가 의지도없어보이네 01.15 10:14 39 0
OnAir 석동현 변호사 지 생각 쓴거 아니야? 자진출석?3 01.15 10:14 89 0
OnAir 어쨌든 공수처가 그놈의 "협의" 잘 못하고 국짐 의원들도 들어가게 해준거 아닌가1 01.15 10:14 95 0
OnAir 그냥 지가 주장한다는 속보라고2 01.15 10:14 77 0
"행복은 부석순" 통했다…세븐틴 부석순, 싱글 2집 초동 판매량 53만 장 육박 01.15 10:14 162 3
OnAir 영장 나왔으니까 경찰이 체포하면 안되나4 01.15 10:14 91 0
OnAir 자진출석 아니야 윤석열 혼자 자진출석 고집하는중임 01.15 10:14 46 1
OnAir 아니걍 수갑채우고 댈고 나오면 되잖아 01.15 10:14 25 0
OnAir 강압적으로 체포 못하는 이유가 있나?4 01.15 10:13 253 0
OnAir 아직이야??? 01.15 10:13 13 0
OnAir 내가 경찰이면 허무해서 말도 안 나올듯3 01.15 10:13 157 0
OnAir 속보라고 해도 오보인 경우 많으니깐 01.15 10:13 35 0
OnAir 공수처 해체해라 이런말 하지마 차라리 공수처장을 갈아엎어라 구조를 바꿔라 해8 01.15 10:13 160 0
공수처 걍 철수하고 해체해라 01.15 10:13 20 0
OnAir 엉덩이 겁나 무겁네 진짜 01.15 10:1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