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개소름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1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87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20 2:568640 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4 01.20 20:161740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03 0
 
갓미워킨 사이드투사이드 01.19 04:29 16 0
아니 오세훈 진짜 뭐하냐1 01.19 04:29 165 0
올해 29살 30살들은8 01.19 04:28 202 0
2030 남익 개탄스럽다31 01.19 04:28 351 0
마플 나 결혼 안해야겠어4 01.19 04:28 104 0
OnAir 법원에서 경찰한테도 책임 물을수 있는거지?1 01.19 04:28 149 0
일베 디시 폐쇄 이제 가시권인듯7 01.19 04:28 358 0
마플 저정도면 인당 5조정도 청구하면 될듯 01.19 04:28 17 0
OnAir 저거 다 부수도록 놔둬도 되는거야? 01.19 04:28 48 0
OnAir 다들 어디꺼봐?3 01.19 04:28 118 0
OnAir 근데 경찰들 왜 적극 진압 안하지3 01.19 04:28 282 0
OnAir 다들 뭐 봐,???1 01.19 04:28 79 0
OnAir 경찰들 하이바씀 본격 진압할듯4 01.19 04:27 224 0
OnAir 와 극우들 드디어 미쳐버렸네 01.19 04:27 91 0
마플 2찍들 지들이 대단한 애국자인척 하는게 제일 짜침 01.19 04:27 27 0
지금 폭도들 가장 방패로 찍고 싶은거 경찰일듯 01.19 04:27 36 0
아니 법원을 부쉈는데 이건 감싸고 봐주고 할게 아님 01.19 04:27 37 0
락카칠이 53억이였으니 이건 한 530억 정도는 나오겠죠? ㅋㅋ5 01.19 04:27 182 0
아 녹화땄다 이거 제보하면 쓰일까?10 01.19 04:27 150 0
커뮤 이용자 순위만 봐도 꼬라지 알만함ㅋㅋㅋㅋㅋ2 01.19 04:2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