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사람들 들여보내서 기를 싹 빼버려야한다 머 이런말 햇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김어준 음모론자라고 그러는데 사실 나중에 보면 맞말인거 많음10 10:38 510 0
익들이 보기엔 사람 대략 몇 명 정도인 거 같아? 10:38 40 0
한 창빈 랩 스타일 진짜 좋다1 10:38 76 0
정보/소식 이준석 페이스북 글 (이수정 교수 저격)16 10:38 815 0
마플 서바아이돌 처음 잡아봤는데28 10:37 514 0
뉴진스 팬분들 계시나요 왜 민지는 자꾸2 10:37 590 0
익들 최애 육아난이도 예상 어떰?3 10:37 25 0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11 10:37 866 1
민지 얼굴이 바이럴이다.... 10:36 64 2
정보/소식 [속보] 과방위, 법안1소위원장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10:35 207 0
중국콘 경험해보면 그게 좋음2 10:35 213 0
마플 나의 윤이 나대기 전후 검찰 이미지1 10:35 85 0
마플 위버스멤버십 33000원 내고 혜택 받은거 하나도 없음ㅋㅋㅋ2 10:35 111 0
오늘의 상임위 출석현황🗓2 10:35 227 0
정보/소식 [포토] 성탄절 앞두고 한산한 명동 거리 10:34 298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계엄 해제 뒤 2차계엄 시도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11 10:34 325 0
보통 시위 몇 시쯤 끝나?1 10:34 49 0
마플 연애랑 이성문제 한 번 터져보니 그걸 팬들이 알게 하는 아이돌은 그냥 프로의식 제로같음 10:34 64 1
정보/소식 [속보] 민주 "계엄 해제 뒤 2차계엄 시도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20 10:33 747 1
과방위에 김어준 혹시 몇시부터 나오는지 아는 익??3 10:3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