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살면서 인생 영화가 많이 바뀌었다. 요새는 옛날 영화이긴 하지만 ‘자토이치’가 좋다. 주인공이 폭력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흑백이라 시각적 충격은 덜한데 구도가 좋았다”고 말했다.
저 영화를 안봤지만 다 썰어버리는 영화라는 설명에 저 사진의 한이 느껴졌어
그런데 어느날 저 눈빛과 날카로움을 흐리게하고 방송에 나오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