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국힘 돈 털어서 모 심기 해줘야 함


 
익인1
추경호 한동훈 보면 자기 머리도 어떻게 힘든데 뭐...
6일 전
글쓴이
거기는 그냥 태생부터 머리가 없어서 ㅎ.....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9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36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23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7 0
 
정보/소식 수란, '지금 거신 전화는' OST 'Hear Me Out' 14일 발매 12.13 09:48 27 0
정보/소식 미친추이 보이며 오늘 아침 멜론 탑백 4위까지 올라온 노래91 12.13 09:47 4960 1
정보/소식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17 12.13 09:47 953 0
마플 킹리적 갓심 12.13 09:46 97 0
나 살빼려고 춤 시작했는데 살 잘 빠질까?9 12.13 09:46 291 0
데이식스 이제야 빵 뜬거 이해안돼 33 12.13 09:45 1013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차웅기 "나라면 피했을 것”…장경호 선택에 날 선 감정 표출 12.13 09:45 117 0
이재명 보고 발언수위 왜 안높이냐고 하는거 어이없음3 12.13 09:44 467 0
정보/소식 [속보] "방첩사령관이 '이재명 무죄' 선고 판사 위치추적도 요청"4 12.13 09:43 483 0
등장부터 왁자지껄 시끄러운 아이돌은 많지만 엔시티드림 당신들처럼 12.13 09:42 211 1
올해 본 남돌 커버 중 1등이다 반박은 없어14 12.13 09:42 1247 3
정보/소식 국민의힘 김상욱 1인 시위28 12.13 09:41 1837 0
근데 담화 볼 때마다... 믿는 구석이 있는 거야 뭐야 생각하게 됌4 12.13 09:41 346 0
우리집 앵무새 너무 귀여워ㅠㅠㅠ7 12.13 09:41 56 0
에스파 노래 런닝하면서 듣기 너무 찰떡4 12.13 09:40 53 0
앤톤 진짜 동심과 낭만이 가득해..7 12.13 09:40 461 17
이재명 성명문이 ㄹㅇ 대통령같음ㅋㅋㅋ 어제 담화는 극우유투버였는데2 12.13 09:40 189 0
앜 유시민 명수옹 왜케 잘맞앜ㅋㅋㅌ 12.13 09:40 136 0
정보/소식 [단독] 김고은→정형돈 지드래곤 예능 출격, 김태호 PD 'GD와 친구들' 역대급 라인..1 12.13 09:39 107 0
에스파들이 보고싶다…3 12.13 09:3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