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68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2 0
 
무한도전하면 생각나는 동작 있어?24 12.13 02:10 373 0
타로의 앞으로가 더 기대됨 2 12.13 02:10 109 0
엑디즈 조합명 입막즈 있는 것도 웃기고 라이브 억제기 있는것도 개웃김 12.13 02:09 143 0
마플 아 어떤 팬 팬덤 너무싫어 12.13 02:08 203 0
본인표출🚨🚨의료민영화 반대 청원 오늘까지!!🚨🚨8 12.13 02:08 463 2
자다 깼더니 앤톤이 위버스로13 12.13 02:08 673 15
방지민 왤케 예쁘냐2 12.13 02:08 112 0
자우림 노래 뭐 제일 좋아해?7 12.13 02:08 120 0
문득 생각나서 빅뱅 전곡 듣는 중... 12.13 02:07 45 0
마플 최애 너무 보고싶다 12.13 02:06 54 0
정리글 ❤️💙윤정부 vs 민주당 삭감 리스트 비교해보기💙❤️8 12.13 02:06 129 5
내성적이면 시위 혼자 못가겠지?12 12.13 02:06 288 0
두 한 씨의 내란 두 한 씨의 반란 두한...? 전두환..? 12.13 02:05 43 0
익들은 최애가 귀여움 받아들이는 게 좋아 거부하는 게 좋아?1 12.13 02:05 77 0
마플 팬덤 이해안가는 일 물어보고싶은데 ㅇㅌ에 팬 많아서 못물어보겠음25 12.13 02:05 336 0
여의도추워서 이번엔 꼭 가결되야함.. 나 광화문 가고 싶어1 12.13 02:05 294 0
의료민영화 .... 진짜 걱정이다 ......1 12.13 02:05 292 0
와 나 지금 뉴스 보는데 윤 어제 국방부 장관 재임명하려하는데 그 사람이 고사했네4 12.13 02:04 257 0
에스파 아마겟돈 lp 12.13 02:03 135 0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5 12.13 02:03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