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 광고 돌릴때 북극곰 때려잡는 게임 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44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58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1 1:091185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0 12.25 17:22408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99 1
 
태권도 3단과 4단 차이가 많이 큰거야? 8 12.13 11:02 305 0
장터 (마감🤍)빼빼로 일반 포카 나눔🤍 65 12.13 11:01 352 0
서울 사는데 빼빼로 못 산 플둥들!! 6 12.13 11:00 190 0
이번 MD 엽서만 취소하면 바로 보내주나 !? 12.13 10:57 51 0
펜 색깔 5 12.13 10:56 139 0
십카페 이제 커피 안갈아주지..? 4 12.13 10:43 213 0
특전으로 받은 빅포카 6 12.13 10:38 210 0
오늘의 최애곡 알려주라 16 12.13 10:22 90 0
나는 육아난이도 은호가 제일 빡셌으려나 했는데 몬가 들어보면 밤비가 엄청난거같음.. 16 12.13 10:18 507 0
마플 이제 막 입덕했는데 모르는 게 많은데 9 12.13 10:15 505 0
하미니 선출이라고 땅땅한거 어제가 처음이지? 14 12.13 10:12 398 0
근데 지금 5명중에 4명이 태권도 한거임?? 7 12.13 10:11 337 0
내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4 12.13 10:07 188 0
2024 멜론 연말결산 12 12.13 10:07 233 4
하미니 초등부한테 사범님 소리 들어봤을까 7 12.13 10:07 201 0
주말에 머글 친구랑 영화 보기로 했는데 미리 뭐 설명하지 7 12.13 10:06 115 0
우리 영화 3주차는 없는건가 1 12.13 10:03 91 0
계속 투표하고 있으니까 진짜 연말 같아 3 12.13 10:00 47 0
조용한 독방엔 뭐다? 플레이브 들튀다 8 12.13 09:56 84 0
12월 십카페 취소표가 나오긴 하눈거야..? 17 12.13 09:27 245 0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플리 잘하고 있다 1
2 아침에 빵터저가지고ㅋㅋㅋㅋㅋ
3아챔 카페 관련건... 3
4너네 진짜 사랑한다
5아 십카페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니까 4
 
 
 
 
 
1 정보/소식 병무청 "송민호, 부실복무 확인 시 재복무해야”… 경찰에 수사 의외 5
2 블랙요원 진짜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고아 많이 뽑음?? 9
3 디스패치가 열애설을 원래 매년 내?? 15
4 토씨하나 안 틀리고 지금 상황과 소름끼치게 똑같은 장면 5
5 127은 태국 라이즈는 일본 출국하네 2
6 오징어게임 바로 볼 사람들 아니면 6
7 aaa 어디서 볼 수 있어?? 5
8 127 오늘 출국 마크 정우 6
9 근데 왜 연말 분위기가 안 날까 9
10 근데 12월 3일 이후로 3주를 잡아먹혀서 4
11 한덕수 탄핵관련 간단 정리
12 엑소가 명곡이 많긴한가봄16
13 정보/소식 '3대 중 1대' 열었는데 우수수…명태균, 김 여사에 '이태원 참사' 관련 조언..1
14 체조360이랑 고척180이랑 인원차이 많이나?6
15 오늘 127 드림 aaa 출국했나 ?8
16 내일 건전지 가수석 있지 ????1
17 [해피홀리데이] 가 짜치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한 대통령1
18 가요대전 엔시티 127도 무대 미쳤네3
19 정보/소식 '프로젝트 7' 사쿠라다 켄신 "한국 팬 너무 감사…한국어 공부 더 매진할 것”
20 카리나 안유진 마보이 했어도 잘 어울렸겠다14
1 초등 임용 2:1이면 진짜 반절 다 붙는 거네... 14
2 신도림 개마ㅏㅏㅏㅏㅏㅅ있는카페찾음 15
3 엄마 빈둥지증후군 왔나범 2
4 행운버거 오늘부터야?!!!!! 8
5 속눈썹펌 하는 익들 들어와봐!!! 10
6 오늘 점심 도시락 40 1
7 맥도날드 알바익 궁물받아용.. 18
8 상위5개 대학 다녔던/다니는 익들 4
9 모두가 공감 못할 소신발언 해도 돼?
10 직장인들 토요일에 약속 잡으면 주로 몇시에 만나? 6
11 당일 약속 취소 기분 나빠? 5
12 ??나이거 출석 리셋이란거임? 5
13 진짜 단식 절식으로 살 뺐을 때 2
14 나 왜 올영 빅세일 포인트 회수됨
15 외국 클럽 왔는데 마리XX 해볼래? 2
16 내 월경주기바바 1
17 근데 대체로 야구선수들 잘생기긴했어.. 2
18 제주도여행가서 뭐가 젤 재밌었어?!?!? 3
19 너넨 성인인데 사회생활 가면안쓰고자기 그대로 보여주는 3
20 어제 폭식 하고 하루 단식하고 이따 먹을 저녁 첫끼인데 1
1 🚨성심당 딸기시루 줄서기 이슈🚨 35
2 인류의 수명을 거의 두배로 늘려준 수술
3 일반명사 "몬스터" 로 저작권 갑질하는 회사 4
4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 27
5급상승  유독 연세 좀 있으신 분들한테 더 호평인 올해 출시한 신상 과자..JPG
6 그때 그 의문스러운 크리스마스 티라미수
7 알바 면접봤는데 사장이 내 이력서 개봉박두 하면서 열어봄
8 지디 오늘 라이브 개충격....
9 크리스마스 산타 동글이vs루돌프 동글이.twt 1
10 빨리 팔아달라고 난리가 난 캡틴 마블 트레이닝복.jpg
11 월급 세전 세후 따질필요 있나요? 1
12 워홀 걸러라 문신 걸러라 타령 어이없는 이유 9
13 "배우는 은퇴하나요?"…김희원 감독, '조명가게'의 빛 3
14 결국 터져버린 맥킨지 마약 컨설팅 사건
15 영화 나홀로집에에 나오는 90년대 미국의 겨울 1
16 인디겜이라고 디스하는 외국 스트리머
17 초록글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 36
18 굴의 수질 정화 작용 3
19 현재 의견이 갈린다는 장사철학...jpg 3
20 과민성 대장인 사람들은 불안장애, 우울증일 확률이 3배정도 높다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