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33 12:44829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13 11:481956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93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175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752 0
 
마플 아 국짐 쟤네는 돈있고 권력있으니 나라팔아먹어도 상관없겠지3 12.13 15:56 74 0
정보/소식 윤상현, '탄핵 찬성' 김상욱과 설전..."尹 아닌 나라 구하려는 것" [TF사진관]18 12.13 15:56 537 1
정은이도 알았나봐13 12.13 15:56 857 0
셔먼 하원 의원, '남한이 남한 내 장소를 공격하는 것' 은 12.13 15:56 163 0
마플 최애 바로 앞 1열 티켓값 20배 주고 가는 건 미친걸까16 12.13 15:56 101 0
마플 해외 언론은 뉴진스 음악성과 성과를 인정해주는데 자국언론은 죽이려고 안달난게 참 역겹다 12.13 15:55 85 0
마플 진짜 아이돌좋아하면서 소속사때메 현타오는거 너무힘들다12 12.13 15:55 129 0
마플 아니근데 한반도전쟁설 계엄설 둘다 슬금슬금 말하는사람들있었잖아1 12.13 15:55 79 0
번장 구매확정 받자마자 바로바로 눌러주는 구매자 귀하다..!5 12.13 15:55 121 0
유시민도 U2정찰기랑 미국 하원의원 얘기함 12.13 15:55 95 0
스키즈들 계신가요!! 자이언트가 너무 좋은데요!!21 12.13 15:54 188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12.13 15:54 128 0
정보/소식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3 12.13 15:54 302 0
마플 아니 이 시국에 12.13 15:54 65 0
아니 솔직히 나도 처음엔 내용보고 엥 이건 좀... 싶었는데 12.13 15:54 141 0
마플 국짐 긁힘 내란의힘 또 있어?7 12.13 15:53 87 0
혹시 트위터 2차인증때문에 로그인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7 12.13 15:53 40 0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현직경찰들이 청원올렸었잔아…ㅋㅋㅋㅋㅋㅋ1 12.13 15:53 243 0
마플 익들아 머글인 내 친구가 음콘협 보고 뭐라는줄 알아?4 12.13 15:53 110 0
마플 인간적으로 금요일은 4시까지만 일하고4 12.13 15:5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