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9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ㄱ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연예관계자들이 그룹에서 한 두명만 콕 집어서 칭찬 많이함?4 l 연예
  새 글 (W)       
l조회 414l
내 돌은 그런편이라 다른 돌도 그런가 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연예계를 떠나 그냥 사회에서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 아냐??
24일 전
글쓴이
그래? 그렇구나 난 올팬이라 그러면 은근 별로라서...
24일 전
익인1
칭찬을 한다는거 자체가 여러 사람 중 한둘이 눈에 띄게 좋은 인상을 줘서 나오는게 칭찬인데 멀 그렇게까지 생각햐
24일 전
익인2
뭔지 아는데 그냥 너무 흔해서 받아들이면 편함,,ㅋㅋㅠㅠ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702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7651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55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73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903 0
 
아니 임시완 생각보다 노래 잘하네4 01.01 13:37 214 0
12시 헬퓨 실시간 차트순위래1 01.01 13:37 174 0
삐그덕 2분 42초쯤 고음 누구야?2 01.01 13:37 303 0
안유성 명장님 보니까 자기가 하는 일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건 정말 멋진것같음...1 01.01 13:37 67 0
앤톤 절할 때 냅다14 01.01 13:36 831 22
이 앨범 가수누구지?2 01.01 13:36 229 0
[단독]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시 영상녹화 방침3 01.01 13:36 385 0
최상목 울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01.01 13:35 3125 0
안유성 셰프가 그 흑백요리사에서 생선손질 예술적으로 하신 그분이야?2 01.01 13:35 86 0
병크터진 와중에 다들 '전재준' 👈🏻👈🏻 이라고 부르는게 너무웃겨 1 01.01 13:35 64 0
해리포터 볼건데 가장 재미있는 편 뭐야? 뭐볼까10 01.01 13:35 85 0
아니 아직도 문프를 문재인 프사로 아는애가 있네ㅋㅋ 01.01 13:35 84 0
고민시가 32살인게 믿기지 않아5 01.01 13:35 573 2
마플 나 비계인데 누가 나 차단했는데 뭐지?9 01.01 13:34 180 0
엔시티 쟈니가 스엠 오디션을 봤던 년도가5 01.01 13:34 361 0
연극/뮤지컬/공연 올해 첫관극 뭐야? 44 01.01 13:32 785 0
'흑백요리사' 안유성 "유가족에 떡국 대신 전복죽 드린 건…"43 01.01 13:32 3410 36
한덕수나 최상목이나 국짐말 듣는줄 알았는데 01.01 13:30 214 0
마플 아니 역조공 안한거 좀 깨긴했는데14 01.01 13:30 1188 0
오겜3 촬영 끝남??4 01.01 13:29 328 0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231241251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ㅈㅂㅇ도 이제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네 6
2주우재 40보니까 경악했는데 바로 납득함 3
3나 방금 일어남
4근데 여돌은 유사 대놓고 잘 안먹여주지 않나??? 8
5라스타트보다가 새삼 느끼지만
6삐삐 아직도 삐삐치라는 말로 살아남은거(?)신기함 4
7락하는 사람들 진짜 안늙던데 이유가뭐지 2
8 ㄱ와 에스파 알페스판 봐 3
9별 소식 없ㅅ으니 자러가야겟어 1
10아 주우재 40인거 안후로 너무 유치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4
11조국혁신당 감시하러 가는거 ㅇㅋ됐어? 2
12공수처장 오동운 이름 왜 어색하게 느껴지나했는데 9
13너넨 최애한테 걱정되는거 뭐있어?? 12
14 지디 진짜 왤케 어렸지
15항공사 쉴드치는애들 좀 징그러워 8
16 현대미술 작품가틈
17 깃발 같이 움직이는거봐ㅋㅋㅋ 2
18"천상 아이돌”하면 누구 생각나?? 12
 
 
1 지거전 채수빈도 하길 잘한걸까 11
2 임지연 연기 는거 진짜 신기함... 10
3 고딩시절 추영우썰 5
4 오겜1 달고나게임때 상우 심리 아는 사람..? 4
5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22
6 초록글 반응 안좋은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대사 30
7 박정민 슬쩍슬쩍 보이는 타투가 좋음 2
8 초록글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 106
9 초록글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 135
10 별물에서 이민호 애인? 2
11 초록글시상식 안해도될거같긴해 ㅋㅋ33
 
 
 
 
 
 
 
 
 
1 난 왜이렇게 중국에서 살아보고싶지…
2 볼에 눈감고 뽀뽀하는 사진 카톡프사로 하면 좀그래? 11
3 볼뽀뽀 하는사진 카톡프사로 에바야,,? 24
4 워홀 갈지 유럽여행 갈지 고민인데 1
5 아..잊고 싶은 기억있는데 어떻게해야 잊지..? 9
6 혹시 법잘알들 있을까? 도와주라ㅠㅠ
7 무신사 그냥 불매 때문에 노이즈마켓팅 한거같은데 6
8 다들 어플에서 사람 만나는 거 조심해 32
9 나 벌써부터 설렌다 점장님 1
10 익들 점심에 뭐먹을거임? 2
1 제주항공 참사 기장님은 착륙순간 안도하셨을거라고 함.... 11
2 송지효 속옷 브랜드 런칭 화보 2
3 초록글 와이프를 "걔”라고 지칭하는 송중기 33
4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5 초록글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 125
6 미국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방식 6
7 돈의 소중함을 느끼는 극한 알바
8 ㅇ가 취미였던 청나라 황제.jpg
9 [아는형님] 알베르토가 한국인들이 유럽여행 가는거 보면서 속터졌던 이유
10 이동진 평론가 "하얼빈" 한줄평 3
11 포인핸드 강아지 입양 전후.jpg 3
12 오늘 공장에서 회식했는데 슬프다.jpg
13 초록글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 85
14 초록글 블로그 체험단 많이 하란 소리 돌 때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정보를 안 얻는 거임 다 정보값 쓰레기니까.. 53
15 초록글 윤은혜 드라마 보는 눈 좋다고 말 나왔을 때.jpg 47
16 초록글 한국인 발에 뉴발란스가 편한 이유.JPG 4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