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코난 범인 맞추기 하셨구나ㅋㅋㅋㅋㅋ 티니핑 맞추기도 하셨넼ㅋㅋㅋㅋㅋㅋㅋ

웃수저이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7 12.14 17:3033191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71 12.14 21:1215961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6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935 40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100 19
 
정보/소식 감사원 특활비 삭감 거의 유흥비임3 12.13 19:14 180 0
미디어 내일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 12.13 19:14 82 0
얼른 아이유국 세웠으면 12.13 19:14 31 0
아이유가 집회 나간 유애나들 응원하는 마음이 고맙다 ㅠ 12.13 19:13 31 0
마플 아니 근데 윤씨를 진짜 뭘 보고 뽑은거임?4 12.13 19:13 41 0
아이유 정도로 대중성이랑 인기많은 가수가 목소리 내니까 신기하다30 12.13 19:13 2055 0
마플 티브이 데일리 스포츠 투데이 오늘 날 잡았네6 12.13 19:13 195 0
용산돼지는 아이유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라1 12.13 19:13 62 0
마플 내가 겪어봐서 그런가 기자랑 정병들이 괴롭히는 돌 있으면 막 응원하게 돼..1 12.13 19:13 23 0
진짜 이런게 플렉스지 12.13 19:13 17 0
그냥 아이유 공지 보고 울컥했어 12.13 19:13 80 0
아이유 언니……… 12.13 19:13 26 0
돌들 목소리 많이 내네ㅠ 1 12.13 19:13 625 0
마플 연차 차면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2 12.13 19:13 64 0
내 가수가 아이유라니1 12.13 19:13 42 0
사랑이 이긴다 진짜 언니의 사랑으로 다 이길 수 있을듯 12.13 19:12 22 0
아이유 언니 말대로 love wins all 이다 진짜 12.13 19:12 36 0
백현 커버 편곡 콜드가 했대6 12.13 19:12 204 4
내일 아이크 들고가야지ㅠㅠㅠㅠㅠ 12.13 19:12 12 0
스엠 십오야 키랑 효연 12.13 19:1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