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300 5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4 12.16 14:272685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2.16 11:46126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2024 포스타입 연말결산 해봤어?? 28 12.16 19:48524 0
플레이브 공구 13분만에 매진ㅋㅋㅋㅋㅋㅋ 26 12.16 14:19772 0
 
글고보니까 태권도 청소년부나 시범단 3 4단 특이 3 12.13 07:32 242 0
요새 태권도 학원 근황 6 12.13 07:17 264 0
마플 어제 애들 멋지더라 50 12.13 07:12 644 0
장터 회색 후드 사이즈 교환 12.13 06:52 45 0
아 갑자기 마음 좋아서 글 씀.. 3 12.13 05:16 208 0
장터 십카페 럭드 교환 (반택) 💗➡️💜 12.13 04:25 44 0
멤버쉽은 혹시 언제 떠? 2 12.13 03:51 184 0
오늘 못한 컨텐츠 5인뱅으로 해도 재밌을거 같아 5 12.13 03:41 205 0
야밤에 개뜬금없지만 1 12.13 03:24 93 0
아니 라쿠텐이 기억 안나서 걸프란이라고 검색했다가 4 12.13 03:19 178 0
태권초딩아기오빠 2 12.13 03:19 68 0
라방 보다가 자버렸다 6 12.13 03:14 118 0
갑자기 궁금한게 어쩌다 까마귀똥일까 13 12.13 02:49 198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교환 구해요! 12.13 02:31 92 0
근데 밤비 통장잔고 얘기는 2 12.13 02:30 251 0
장터 솜인형 삐아 / 포카홀더 원가양도! 7 12.13 02:19 151 0
간만에 ㅍㅇㅌ 보려고 트이타 들어갔는데 5 12.13 02:14 245 0
나 아까 귀걸이 구경하는데 익숙한이름이 보이는거 7 12.13 02:06 262 0
고마오 7 12.13 02:01 163 0
근데 나 궁금한 거 이써 10 12.13 01:59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