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79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44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7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24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4 0
 
고척 애매그라 가본 익들은 만족했었어?7 12.13 11:21 62 0
카카오 밀멤 춘식이야?5 12.13 11:21 159 0
난 솔직히 이번 일로 4050 존경하게 됨2 12.13 11:21 193 0
마플 과방위 진짜 어이없닼ㅋㅋ 1 12.13 11:20 70 0
다음 대통령으로 이재명민다고 이재명지지자는 아니지않나? 나라가 정상적이지 않으니까40 12.13 11:19 258 0
이게 클릭이야. 이게 컨트롤c고 이게 컨트롤v야.2 12.13 11:19 414 0
엔드림은 ㄹㅇ 잘컸다...3 12.13 11:19 115 0
내가 제일 탐나는 집회 준비(?) 12.13 11:19 154 0
리쿠.. 내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일남4 12.13 11:19 365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법부가 윤석열 편이야??11 12.13 11:18 234 0
마플 정치계 뭐 터졌어?7 12.13 11:18 234 0
마플 덕메들이랑 얘기 나누는데 취켓은 다들 매크로 써....?6 12.13 11:18 101 0
마플 국민의힘은 행안위도 안나오고 국방위도 안나오고 돈만 쳐타가는거야?1 12.13 11:18 70 0
정보/소식 12/15 인가 출연진 12.13 11:18 217 0
옥씨부인전 추영우 마스크 진짜 좋다1 12.13 11:17 124 0
정보/소식 [속보] 현대제철 50대 노동자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조사 착수 12.13 11:17 179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식사 텀 4시간이야? 12.13 11:16 33 0
저속노화하면서 다 좋은데 위버스가 문제임13 12.13 11:16 672 0
국힘은 권성동 앉힌 것부터가 12.13 11:16 37 0
마플 엄청 아방하게 난 윤도 이도 싫더라..5 12.13 11:1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