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제발 노인 학대 멈춰 이것들아... 박지원 의원도 집 좀 가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뉴진스 팬덤명 버니즈인 거 12.14 14:03 188 1
트위터 글 조회수는 중복 집계인거지? 12.14 14:03 20 0
애들아 9호선 절대절대 안된다28 12.14 14:02 1934 0
이번주에 부결나면 다음주에 또 도전하는거야?4 12.14 14:02 386 0
뉴진스 이름 진즈 되는건가6 12.14 14:02 1961 0
마플 혹시 저소득층인데 문재인 싫어했던 사람은 왜 그랬던 거야?27 12.14 14:01 217 0
연극/뮤지컬/공연 유니플렉스 외투보관 가방 아무거나 다 돼? 1 12.14 14:01 25 0
이재명이 무상교복 처음 추진한거 생각하면14 12.14 14:01 302 0
있지 유나 퍼컬 가을웜임가1 12.14 14:01 66 0
제이홉 누나분 말씀 하시는게 ㄹㅇ 제이홉 같다ㅋㅋㅋㅋ2 12.14 14:00 264 1
정보/소식 [속보] 김경수 "새로운 대한민국 첫날 함께 맞겠다”…민주당원들과 촛불집회 참석3 12.14 14:00 259 0
맘찍수 25.2천이면 몇인거야?3 12.14 14:00 170 0
아이유 싫은 날 이 노래 개좋다1 12.14 14:00 78 0
마플 하이브 며칠동안 언플 유독 심하게 했는지 알겠다8 12.14 14:00 430 0
마플 남녀 갈라치기 시전 좀 그만 12.14 13:59 62 0
ㅋㅋㅋㅋㅋ피크민하는데 누가 국회에 하얀 국화 피워놨댘ㅋㅋㅋㅋㅋ5 12.14 13:59 347 0
그니까 이제 탄핵 2시간 남았다고..? 12.14 13:59 48 0
만약에 윤석열 탄핵 되고 대통령 선거 다시 하면9 12.14 13:59 175 0
하 나이비스 셀카 못찍는다는 설정인거 황당함2 12.14 13:59 336 0
정보/소식 '계엄 건의' 김용현 변호인단 "진술거부권 행사"1 12.14 13:5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