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1
찾아보니까 투표 안한다고 의원들이 다 나가는게 한두번이 아니더라 지들이 맨날 하는 짓이니까 국민들이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 아예 생각이 안든듯


 
익인1
투표안하는것도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함. 근데 대통령이 불법으로 계엄을 선포해서 탄핵 하는 사상초유의 상황에서도 투표안한다고 해버리면 어떡함..
어제
익인2
당리당략도 정도껏이지
어제
익인3
반대 던지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 어휴 의장 뽑을때도 108명 단체로 빠졌더라? 니들끼리도 못믿어?
어제
익인4
ㅇㅇ 전정권때도 있었고 그냥 계속 있었어 ㅋㅋㅋ
이번에는 이슈가 커서 다 알게된거지만
사실 저건 민주당이 원래 잘 하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찐개찐임

어제
익인5
아 원래 국회의원들이 하는 거였구나...ㅎ아무리 그래도 생각을 좀 가져야지 사안이 사안이고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떡하냐 진짜 쪽팔려... 나라를 생각하고 국격과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생각했으면 그렇게 해서는 안됐다...
투표 던지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저희들은 원래부터 이랬어요 라고해서 그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국민들에게 투표해달라고 사정을 할거면 너네도 투표해라 좀...

어제
익인6
탄핵 같은 중차대한 임무를 두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건 뭘해도 합리화될 수 없지 예전에 민주당이 어땠든 저땠든 핑계에 불과함 저건 내란에 동조하는 의미 밖에 안됨 단순 의사표현일 수가 없음 나라가 망할 지경인데 지네 당 지켜보겠다고 저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리쿠 첫인상은 ㄹㅇ 아 찹다 이랬는데3 12.13 12:02 405 0
마플 가요대전 팬석 20명인거...ㅎ3 12.13 12:01 241 0
OnAir 준석이 한건했다 ㅋㅋㅋㅋㅋㅋㅋ10 12.13 12:00 571 0
가요대전 팬석 다들 몇명이야?3 12.13 12:00 236 0
피의게임3 9화 보는데 느끼는점2 12.13 12:00 263 0
15동기들 내년에 10주년이라니… 구라같다… 12.13 11:59 96 0
빅뱅 13년14년도에 뭐했어?? 10 12.13 11:59 210 0
OnAir 준석이 먼말하는거야 나만 이해안대나4 12.13 11:59 295 0
정국 솔콘하면 어디서 하려나10 12.13 11:58 480 3
입덕전 원필이 첫인상...9 12.13 11:57 371 0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고?9 12.13 11:57 384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12.13 11:56 61 0
마플 솔로는 노래 한곡 지루하지않게 부르는것도 생각보다 쉽지않은것같아4 12.13 11:56 96 0
요즘 공방대리 얼마지..1 12.13 11:56 70 0
헤헤 백현이 팬미 양일 간다6 12.13 11:56 272 1
OnAir 오 과방위에 이준석 나왔구낰ㅋㅋㅋ 12.13 11:56 62 0
소희 내 꼬마 신랑3 12.13 11:55 264 6
최산이랑 결혼하고 싶다4 12.13 11:55 184 0
원빈 매번 진짜 입 아플정도로 얘기하지만16 12.13 11:55 801 14
정보/소식 [단독] 검찰, '체포조' 투입 경찰 소환"당일 국회 앞에 실제 출동" 12.13 11:5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