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1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6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3 12.17 15:472964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7 12.17 16:019142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1051 9
 
시위 가면 암 생각없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게 댐..1 12.13 11:11 88 0
청원 2개 다 100퍼다!5 12.13 11:11 345 0
탄핵안 가결시켜도 사실상 헌재가 문제임1 12.13 11:11 301 0
장터 엔시티 위시 티켓팅 대리 용병 구해요💚3 12.13 11:11 163 0
준등기가 진짜 미친 가성비인듯7 12.13 11:10 806 0
인용한 거 타고 갈수록 머리아픔ㅋㅋㅋ 12.13 11:10 242 0
정보/소식 계엄군때문에 선관위 서버교체하는데 비용 최소 20억이래9 12.13 11:10 260 0
마플 자중 좀 하지 12.13 11:10 62 0
가요대전 팬석 거의다 20~25명이네2 12.13 11:10 436 0
마플 김어준에 긁히는 거 웃기네1 12.13 11:09 97 0
슴여돌에 내 취향 토끼상 미녀 1명만 있길 제발 12.13 11:09 34 0
이제와서 윤석열 '병' 이라는 거 나만 이상해?2 12.13 11:09 167 0
지디 김수현 조합 신박하다1 12.13 11:09 105 0
슴여돌 이제 슬슬 프모 돌려야하지 않나..?21 12.13 11:08 668 0
룸스프레이 유통기한 2년 반 지난거 써도 돼?2 12.13 11:08 81 0
굥 대.갈ㅇ1 개 굴릴듯4 12.13 11:07 229 0
정보/소식 IPO 시장에 떠도는 '방(시혁)의 법칙'[차준호의썬데이IB]4 12.13 11:07 182 0
내일 진짜 저번주보다 더 바글바글하겠네2 12.13 11:07 177 0
2시간짜리 내란 이라는 말이 진짜 화나는게 9 12.13 11:07 105 0
정보/소식 尹, '북한 폭격' 한기호 국방장관 지명하려 했나1 12.13 11:07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