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5657 12
플레이브 1000만!!! 88 03.10 07:522958 8
플레이브설정만 보고 생각하는 플페스 씨피 뭐야 75 03.10 16:231335 0
플레이브 이거 누구누구같음? 67 03.10 20:431800 0
플레이브못잡은 풀둥이들끼리 한번 안아주자 44 03.10 17:33357 0
 
버즈리듬02 예고편 03.07 20:54 80 0
걍 천장에 거울 붙여놓으면 되잖아 03.07 20:54 22 0
한노아 왜이렇게 끼부려 3 03.07 20:54 39 0
공주 NoJAGA 이슈는 어떡하죠 3 03.07 20:53 93 0
ㅂㄹㅅㅌ 야광별 스티커 줘세요 5 03.07 20:53 41 0
한노아가 별처럼 빛나는데 2 03.07 20:53 29 0
아 진짜 한노아 왤케귀엽지???? 03.07 20:53 45 0
한노아 원래 말한사람이 총대매는거다 1 03.07 20:52 45 0
월세집 천장에 야광별 붙여도 되나??? 12 03.07 20:52 167 0
한노아 개욱겨 우리한테도 하랰ㅋㅋㅋㅋ 03.07 20:52 28 0
굿즈 바리바리 싸들고 귀가중인데 7 03.07 20:51 95 0
갑자기 궁금한 점 1 03.07 20:50 72 0
야광별 붙이지마!!!!ㅠㅠ 14 03.07 20:49 295 0
아 개웃기다 노아한테 야광별 냅다 물어봤는데 03.07 20:48 57 0
너브리를 정말 좋아하심 1 03.07 20:48 26 0
장터 3/9 2:30 팝업 먀미키링만 대리구매해줄수있는데 필요한사람있어? 3 03.07 20:47 96 0
뮤직박스 ㄹㅇ 고민되가지고 4 03.07 20:47 155 0
나 오늘 저녁으로 먹을 치킨 추천해줄 수 있음? 8 03.07 20:46 24 0
경기도 뭐야 18 03.07 20:46 343 0
혹시 대리구매 특전빼고도 받을 플둥은..없겠지..? 13 03.07 20:46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