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2

[정보/소식] 뉴진스 '디토' 스포티파이 7억 스트리밍…'OMG' 이어 두번째 | 인스티즈

그룹 뉴진스의 ‘디토’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7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3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가 지난 11일 기준 7억 11만 6492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뉴진스 통산 두 번째 7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12월 19일 선공개된 ‘디토’는 포근한 멜로디와 뉴진스의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뉴진스는 이 노래로 당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입성했다. 또한 ‘디토’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일간 차트 99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2023년 종합 연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페이스트는 ‘2020년대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디토’를 꼽기도 했다. 이 매체는 ‘디토’를 두고 “뉴진스가 새롭게 개척하는 장르에서의 입지와 그들의 폭발적인 스타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라고 호평했다.

‘디토’는 발매 2주년을 앞둔 지금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붙박이로 자리하고 있다. 신곡과 전작 구분 없이 고르게 사랑받는 뉴진스 특유의 인기 패턴이 올해 역시 재현됐다. 그 덕분에 이들은 스포티파이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연말 결산에서 음원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리스트에 오른 K-팝 걸그룹 가운데 최고 순위다.

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4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OMG’와 ‘디토’가 7억 회 이상, ‘슈퍼 샤이’와 ‘하입 보이’가 6억 회 이상, ‘어텐션’이 4억 회 이상, ‘뉴 진스’와 ‘ETA’가 3억 회 이상, ‘쿠키’와 ‘허트’, ‘쿨 위드 유’가 2억 회 이상, ‘ASAP’와 ‘겟 업’, ‘하우 스위트’, ‘슈퍼내추럴’이 각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55억 회를 넘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https://naver.me/xGIuJQCT



 
익인1
내가 요즘 매일 듣고 있음
3일 전
익인2
🎉
3일 전
익인3
짱진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4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41 12.16 19:342998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88 12.16 17:01508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61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2 12.16 17:001079 0
 
조국 앨리베이터 짤21 12.13 16:46 2168 0
근데 김건희 쥴리그건 빼박이야??? 12.13 16:45 84 0
북한이 전쟁낼까봐 두려웠던 내가 우스워짐ㅋㅋㅋㅋㅋㅋ2 12.13 16:45 151 0
미국이 김대중도 살려줬었잖아 12.13 16:45 176 0
보수들이 이재명을 제거하려는 이유 12.13 16:45 104 0
마플 근데 우원식 국회의장도 처음에 의장될 때 욕 먹었던 것 같은데2 12.13 16:45 215 0
앞으로 술관련 문제있는 사람은 대통령 뽑으면 안된다 12.13 16:45 20 0
'계엄령' 당일에 우원식 의장 나만 욕했어?19 12.13 16:45 449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김어준, 당 흔들어 놓을 심산… 한동훈 사살 있을 수 없어”15 12.13 16:44 291 0
오늘 아이유의 팔레트 뜰것같음7 12.13 16:44 279 0
마플 긁힘 초선의원들이 정신차려먀 될텐데 12.13 16:44 34 0
어언 10일동안 내 인생 가장 많은 특보와 속보 속에 살고있는2 12.13 16:44 42 0
아니 계엄명령 북한 침공이 구라가 아니네 그럼3 12.13 16:43 176 0
하 한유진2 12.13 16:43 110 0
정보/소식 [속보] 행안부 "대구경북 통합 차질없이 지원"…13일 관계기관 회의 12.13 16:43 104 0
와.. 근데 '술' 이 진짜 이렇게 위험한거야?4 12.13 16:43 362 0
절반 이상이 탄핵 찬성?2 12.13 16:42 245 0
계엄령 내려진 당시에 국회 간 사람 있어?3 12.13 16:42 127 0
마플 탄핵도 유기명 투표하면 안 되니?4 12.13 16:41 90 0
무슨 역으로 가야 해??12 12.13 16:41 109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