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5 12.18 17:052108 0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37 12:17870 6
인피니트 아니 이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26 12.18 10:521296 2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20 13:03423 2
인피니트성규 보면 약간 스타성?이 뭔지 좀 알 거 같달까 22 12.18 18:061327 5
 
볼 수 있어 가사대로 6 12.13 16:12 124 0
그 곡 기억남? 우현이가 프롬에 보내준 곡 중에 4 12.13 16:08 240 0
이번콘 vcr 다 너무 좋아 5 12.13 15:31 87 0
마플 라스트로미오 해외에선 2 12.13 15:18 300 0
본인표출유에스비 복구한거 받으러 왔는데 11 12.13 15:14 268 0
내가 볼땐 우현이는 강아지 몸에 갇힌 늑대같오 1 12.13 15:07 91 0
동우 이 사진 어디서 뜬건지 알수있을까? 11 12.13 14:58 215 0
뚜기들아 여봉2가 고장났는데.... 3 12.13 14:53 103 0
명수이제 활동명 바꾸잨ㅋㅋㅋㅋ 15 12.13 14:48 486 0
아가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3 14:32 214 0
볼수있어 가사 완전 딱 콘서트엔딩 맞춤 아니야? 3 12.13 14:16 153 0
분실물 관련 전화해서 찾은 뚜기 있을까? 25 12.13 14:13 160 0
나사실 고백하자면... 기도 음원으로라도 들어본 적 없는데 12 12.13 14:13 261 0
마플 아 버두글자 아티스트 설정 또 풀려있어 4 12.13 13:43 245 0
명수 고양이 vs 대형멈무 35 12.13 13:29 1145 0
쿠알라 티켓팅 하고있는 사람?? 54 12.13 13:02 331 0
속좁은여자야 나. 너네 아무도 연애하지마. 10 12.13 12:57 359 0
성규가 이렇게 아기처럼 울 줄 몰랐는데 21 12.13 12:45 1063 7
성규 버블 2 12.13 12:44 261 0
성규 진짜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삼촌인가봐🥹 8 12.13 12:37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